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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내리는 오늘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ssun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91회 작성일 21-11-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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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 내리는 오늘 / 은영숙

잿빛 하늘에 곱게 물든 가을 홍엽은 아직 인데
그대 눈길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은 하늘
겨울이 찾아온다고 소리 없이 내리는 백설

공기처럼 가볍게 내리는 하얀 눈발
샛노란 은행잎에 채색 되는 눈꽃이 피네
산동네의 앞산 뒷산에 함박눈 소복이

잠들었던 마을이 화들짝 철새들 날개 털고
겨울 아씨 눈비비고 기지개 켜는가
밤샘으로 가을비 눈물의 이별가라

그대에게 보내는 내 마음 순백의 눈꽃처럼
소복소복 쌓이는데 전하지 못한 사랑의 꽃말
눈꽃 되어 한 폭의 수채화 채록하고

조용히 내린 함박눈 쌓인 길을
발자국 남기며 걸어본다
그대와 나란히 마주보며 즐기던 기억

어느 하늘에서 그대여 추억 하나요
첫눈 내리는 아침 보고 싶은 사람아
불러도 대답 없는 허공의 메아리
흰 눈이 대신 하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침 눈뜨고 일어나니 밤새  내리던
가을비가 산동네의 첫눈이 되어
함박눈으로 소담 스럽게 내리고 있네요
창문을 열고 한 참을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이 담아오신 외암 마을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스에서
웃녘에 눈소식이 전해지길래 아무래도
은영숙 시인님이 계시는 산마을에
아직도 다 못 피운 홍엽과 더불어 순백의 옷을 입혔으니
장관이 아니라 할 수 없겠습니다.

이미 입동을 맞이하였으니
겨울은 어김없이 왔었지만,
병 간호에 여념이 없을 은영숙 시인님의 일상이
무척이나 힘들고 고단하실 것 같습니다.

어려움을 잘 이겨내시어 강한 모성애가
혹한의 겨울쯤이야 하리라 믿습니다.

예전처럼,
자주 뵙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해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부디 잘챙기시고 늘 최선을 다하는 매일매일이 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쪽지 드렸습니다 열어 보세요
딸은 다시 병원에 입원 중 특수병동이라
가족 면회도 사절이고 전화로만 그리고 가끔
먹을 식품 삽입 합니다 저는 또 혈액 순환 장애로 하체가
쥐가나면 하체가 꼬이는 병으로 죽다 살아 납니다
그럴땐 우리 시인님 생각 간절히 하지요
한번 뵙지도 못 하고 세상 하직 하는구나 합니다

시인님! 이 떠나야 할 이유가 없지요
법을 준수 하지 못하는 자가 떠나야지요 약한 말씀 뒤로 하고
계신곳을 사수 해야 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억지를 쓰면서 자기피알을 하기 급급 하는데
한국이 미국보다 더 발달 돼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
웃겼어요 ㅎㅎ 자주 뵙기를 기원 합니다
이곳 만산 홍엽에 함박눈이 소나기 오듯 내리는 아침
손잡고 걷고 싶은 아침이었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영상방에서 모시겠습니다
아셨죠 ??!!  힘내세요 파이팅요

배창호 시인님!~~^^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눈 내리는 날이면
그녀와 함께 걸었던 그 거리로
가겠어요

함박눈 같은 사랑
진눈개비 같은 사랑으로
세상의 상처들 위로
소복소복 내렸으면 좋겠어요

내 아픈 기억
위에도
슬픈 시간 위에도
함박눈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일기장에 눈내리는
세상의 시린
영혼들 위에도
그지없는 사랑으로 내렸으면 좋겠어요

굴곡진 가슴으로
수많은 날들을 견딘 그 고통을
방망이로 두두리면
목젖을 내놓고 웃는 날 올까요

난간에서
바람의 외투를 입고
흔들리는
삶의 애잔함을 가슴에 오리고 사는
은영숙 시인님에게도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해요

포르말린 냄새 나는 날개를 수리해서
수많은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새힘을 주소서

시 한편을 수놓을 때마다
독자의
가슴에 파장을 안기는
그런 시를 쓰는
은영숙 시인 되게 하소서

아름다운 시와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양 님

어서 오세요 먼길 찾아 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장문의 시로 저에게 위로와 격려로 어깨를 두드려 주시는
따뜻하신 마음 어찌 다 보은 하리요
시인님의 건강과 병원 치료는 많은 효과를 보셨습니까?
늘상 기도 중에 뵈옵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도와 주시어 감사 하오며  ssun 작가님의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희양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리고 반가운 배창호 시인님~^^

좋은 자리에...그리고 희양 시인님께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엔 삶에 끝이라는 것을 생각 못하고 살았지요 이제 이 나이 들어서 아하! 끝이 이것일까
수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야 어렴풋이 그 무형의 형체가 보일듯하여 마음이 편합니다
질기고 긴 삶에 끝은 눈이 내리는 겨울의 외로운 홍엽처럼 일까요? 차라리 혼돈,착각,이라면
나도 좋겠습니다 유독 절실해 보이는 시인님의 시음이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하얗고,아름답고,강건하신 겨울이셨으면 합니다 잠시 쉬다 가렵니다
아참! 힘 내시라고 추천 한개만 올리며 총총히 가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가을도 좋아 하지만 겨울도 무척 좋아합니다
유독 불의에 맞서는 우리 젊으신 작가 시인님!
제 삶의 여건은 살벌 하지만 그래도 인간 본연의
바른 자세는 배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땐 제 곁에 찾아 주시고 쉬다
가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슬퍼 지는 오늘따라 왜? 총총이 가시렵니까?
먼길 오셨는데 편히 쉬다 가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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