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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시골길 / 은영숙 - 영상 천사의나팔 (작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69회 작성일 22-01-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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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의 시골 길 / 은영숙

고즈넉한 시골 가을이었다
단호 박처럼 둥근 질그릇 머리에 이고
아장 걸음 으로 옹달샘 물길러 가고
찔름찔름 디뚱거리며 따라가던 길

길가에 소꼽 장난 친구 보면
낼름 내려놓고 새금파리 그릇에
단풍잎 밥 차리고 냠냠냠 먹어보고

땅거미 어슴거릴때 손녀딸 찾는 소리
게슴프레 졸음 눈에 반딧불 잡는다고
모퉁이 길 골목마다 싸돌던 시골 길

할머니 밥상에서 둥 근 질그릇
물 은 간데없고 꾸벅꾸벅 졸면서
할머니 팔베개에 꿈나라 맴돌던 유년의 추억
다시 한번 그시절로 가보고 싶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

병원에 가시던 일은 어찌 되셨습니까?
많이 걱정 했습니다
우리 샘님 뵙고싶어서 작가님의 추억 편을
상기 해 봅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임인년 엔 가내 건강 속에
즐겁고 행복의 시절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희양님의 댓글

profile_image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추억의 시골 길을 읽으니
아름다운 지난 날들의
추억들이 소환됩니다.

그 때는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보석보다 아름다운 날들이였습니다

하루종일 동구밖에 뛰놀다 보면
어느 집에선가
갈치굽는 냄새나면
미루나무에 어머니 목청이 걸리곤 했지요

나나무스꾸리, 사랑의 기쁨 음원이
가슴을 짖눌러 옵니다
아주 옛날에 첫사랑 그녀과 함게 불렀던
아름다운 노래거든요

시와 영상과 음원에 감동으로 머믈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양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친구 찾아 삼만리라 이 추운 엄동에
먼 북쪽 까지 훠이 훠이 주렁 짚고 찾아 오셨습니까?

첫사랑의 연인이 않이여서  멍때렸음 어쩌나요 ㅎㅎ
대리 만족 하시고 꿈속에서 해후 하시옵소서

어릴때의 추억에 동반으로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추운 길 곱게 살펴 가시옵소서

희양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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