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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심비여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4회 작성일 22-01-23 01:34

본문



      침묵의 신비여 / 은영숙 신록의 산천 빼어난 경치 뒤로하고 아름다운 호수에 이른 아침 물안개 자욱이 피어오르듯 그윽이 잠긴 그대 눈동자 한겨울 창가에 가지마다 눈부신 눈꽃 처마 끝에 고드름 투명한데 겨울을 녹일 듯 따사로운 햇빛 외로운 영혼 달래줄듯 살갑게 오는 그대미소, 하늘에 뜬 구름 덧없고 어두웠던 삶의 서글픔도 다가오는 어떤 회오리바람도 살뜰히 보듬어 줄 것 만 같은 상냥한 그대 목소리 잊지 못할 벗인 양 다정히 같은 하늘아래 숨 쉬는 희열 이른 새벽 떠오르는 태양처럼 주어진 시간 얼마일까? 훈훈하게 찾아 부는 그대의 바람 따뜻해 바라만 보는 눈빛으로 치묵의 신비 흐르는 강이여, 그렇게 영혼의 그리움 속에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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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의 신비여 / 은영숙

신록의 산천 빼어난 경치 뒤로하고
아름다운 호수에 이른 아침 물안개
자욱이 피어오르듯 그윽이 잠긴
그대 눈동자

한겨울 창가에 가지마다 눈부신 눈꽃
처마 끝에 고드름 투명한데
겨울을 녹일 듯 따사로운 햇빛

외로운 영혼 달래줄듯 살갑게 오는
그대미소, 하늘에 뜬 구름 덧없고
어두웠던 삶의 서글픔도
다가오는 어떤 회오리바람도

살뜰히 보듬어 줄 것 만 같은 상냥한
그대 목소리 잊지 못할 벗인 양 다정히
같은 하늘아래 숨 쉬는 희열

이른 새벽 떠오르는 태양처럼
주어진 시간 얼마일까?
훈훈하게 찾아 부는 그대의 바람 따뜻해

바라만 보는 눈빛으로 치묵의 신비
흐르는 강이여, 그렇게 영혼의 그리움 속에서
그대를 바라볼 수 있게!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겨울이 떠나기 싫은가봐요 봄은
가까이 오고 있는데 강추이 입니다
손목은 많이 쾌차 하신지요?!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따님의 병환과 시인님의 건강이 정말 걱정 됩니다

봄은 아직 멀었는데
추위는 맹위를 떨치네요
허접한 영상 거두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요즘 한파로 잔설이 지붕에도
산골짝 오솔길에도 남아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겸손하신 말씀입니다
영상 이미지 제작은 둘째 가라면 엄지척에
서 계실 것 입니다
찾아 주시고 위로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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