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품은 겨울산/정심 김덕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추천1
댓글목록
숙천님의 댓글
사랑 품은 겨울산 / 정심 김덕성
창문 앞에 서면
산은 웅장하고 위엄으로 서 있지만
외모와 달리 내면엔 사랑이 있어
어머니 품안처럼 따뜻하다
눈 쌓인 겨울 산이
일품인데 볼 수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산과 대화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갖는다
병풍처럼 둘러있는 산
아침엔 산위에 햇살과 미소로 만나
저녁엔 화려한 노을 쇼를 보며
하루를 즐기며 산다
많은 등산객을 품은 산
나를 닮은 듯 산은 말이 없지만
가끔 나만의 무언의 메시지 듣는다
어려울수록 힘 있게 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