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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11회 작성일 22-04-22 03:48

본문





사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누가 사월! 잔인하다 했나
사월의 꽃샘바람 매섭다 했나
고목에 피어 웃음 짓는 복사꽃이
백만 불 미소로 윙크하는데

들판 향해 두 날개 펼치어
마음껏 나래 펴고 싶은 심연에
복사꽃이 함박웃음으로 막힌
체증 설원 녹이고 있는데

눈 집어내는 들판의 메들리
샤랄라이 함초롬한 초록물결
와우~ 초록빛 영광의 아름다움!
들판 향해 무조건 달려보네

아 이런 게 행복 바이러스
오, 초록빛 영광의 물결이여
찬란한 너울 맘에 슬어 영원한
사랑의 노예로 살고파라

해맑은 이름 모를 들꽃!
그대들의 합창과 하모니 속
현을 타고서 희망 선사하고파
날개 달아 들판 향하련다

누가 사월! 잔인하다 했나
사월의 꽃샘바람 매섭다 했나
희망의 메아리 심연에 물결쳐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누가 사월! 잔인하다 했나
사월의 꽃샘바람 매섭다 했나
고목에 피어 웃음 짓는 복사꽃이
백만 불 미소로 윙크하는데

들판 향해 두 날개 펼치어
마음껏 나래 펴고 싶은 심연에
복사꽃 함박웃음으로 막힌 체증
봄볕 설원 녹이듯하는데

눈 집어내는 들판의 메들리
샤랄라이 함초롬한 초록물결
와우~ 초록빛 영광의 아름다움!
들판 향해 무조건 달려보네

아 이런 게 행복 바이러스
오, 초록빛 영광의 물결이여
찬란한 너울 맘에 슬어 영원한
사랑의 노예로 살고파라

해맑은 이름 모를 들꽃!
그대들의 합창과 하모니 이뤄
현을 타고 희망 선사하고파
날개 달아 들판 향하련다

누가 사월! 잔인하다 했나
사월의 꽃샘바람 매섭다 했나
희망의 메아리 심연에 물결쳐
사랑을 노래하고 있는데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 초원에서/은파 오애숙

와우,푸른 초원의 물결~
꿈이 저절로 스미어 들어
몽실몽실 차오르는 기쁨

끝없는 푸픈 초원의 물결
쪽빛 하늘의 푸른빛 날개
심연에 희망꽃 핀 향그럼

그대 향한 세레나데 물결
새 꿈 펼쳐 하늘을 날고파
들숨과 날숨 사이 마시매

내 생 다하여 죽는 날까지
초원의 영광 빛 아로새겨
나래 펴 들판 날고 싶기에

초원의 아름다운 영광아
온누리 내 것처럼 한 때는
누볐기에 새김질 하련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로 재 구성하면

======>>

푸른 초원에서/은파 오애숙

와, 와우 푸른 초원 물결에 피어나는
새꿈이 가슴으로 스미어 몽실몽실
희망샘 차오른 기쁨 이게 행복 이로군

푸른빛 날개사이 끝없는 초원 물결
희망꽃 심연에 핀 향그럼 그대 향한
물밀듯 밀려 오기에 새론 사랑 이런가

하늘을 날고파라 들숨과 날숨 사이
새론 꿈 활짝 펼쳐 생애 속 세레나데
영광의 너울 쓰고서 날아가고 싶구려

초원의 아름다운 영광의 빛 날개여
온누리 내 것처럼 내 한 때 누볐기에
심연에 새김질하여 희망의 꽃 피련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원의 빛 영광이여/은파 오애숙


초원의 향그러움
초원의 빛 영광이여
저 하늘 닿는 하늘빛 푸름
가슴에 슬은 마음아

초원의 향그러움
내 영혼 속 나래 펼쳐
온누리 희망의 꽃 활짝 펴
휘날리어 주시게나

초원의 빛 영광이여
하늘빛 사랑의 향그럼
신탁의 미래 향한 향기로
너울 너울 춤추고파라

오 내사랑 초원의 빛
봄에는 새봄 만큼 피고
여름에는 여름 만큼 피어나
가을엔 풍성하고파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 오르는 사랑의 날개/은파 오애숙

사랑이 날개 칩니다
봄의 꽃처럼 초원의 향기
나비 한 마리 너울너울
춤추며 노래합니다

해맑은 꽃 웃습니다
새의 날개로 사뿐사뿐
그대에게 향하는 향그럼
그대는 아시런가요

그저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한 마음은 시인에게 준
유일한 희망 꽃이라 싶어
감사의 물결입니다

꽃이 내게 말합니다
나의 아픔 넌 모를 거야
밤이 되면 슬픔이 물결치고
희로애락 중 미소함을

사랑이 날개 칩니다
잠깐 이 세상 소풍 나와서
영원을 갈망하는 맘속 향기
메아리고 치고 있기에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들판에서/은파 오애숙

아~ 물밀듯 스민
향복한 싱그럼의
향그런 물결이여

아름아름 가아득
가슴에 춤추고있는
향긋한 봄내음아

몽실몽실 꽃구름
오색무지게 타고 온
꽃마차 향기런가

무딘 가슴 녹아내
물안개 걷치게 하는
그대의 향그럼인가

내 안에서 가아득
피어 행복 바이러스
만들어 내고 있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s..영국시인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사월은 잔인한 달 이라 했나요
그래서 사월은 잔인한 달입니다 그렇지만 시인님의 시향과 나희 작가님의
영상은 그와는 반대의 고움입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작에서 4월은 왜 가장 잔인한 달일까는 전통적 해석은 433행이나 되는 ‘황무지’는 종교적 신앙을 잃고(不信), 생식의 기쁨을 잃고(不毛), 썩어서 사라지길 거부해 재생도 불가능한(不活) 서구문명의 비극성을 노래한다. 봄은 생식과 부활(復活)의 계절이다. 하지만 진정한 생식과 재생이 불가능한 서구인에게 봄은 그 불가능성을 환기케 하기에 잔인하다. 또 공허한 추억과 덧없는 욕망을 일깨워 치명적 상처만 덧나게 하기에 더 잔인하다. 절망적 상황에서 희망고문을 가하기에 가장 잔인하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즉, 1922년 발표된 ‘황무지’는 기독교의 성경과 어부왕 신화, 그리스·로마 신화, 고대 인도의 철학서 ‘우파니샤드’, 단테의 ‘신곡’, 셰익스피어의 희곡, 보들레르의 시 등 다양한 텍스트를 빌려다 중의적 비유의 진수를 펼친다. 낭만주의의 주정주의에 맞서 주지주의를 주장한 모더니즘의 시대를 선포한 시로 꼽히는 이유가 여기 있기에. 4월도 영문학의 시조로 불리는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주인공들이 성지순례를 떠나는 시점을 따온 것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엘리엇이 오랜 방황 끝에 영국 국교도로 개종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도 이를 뒷받침하지요.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는 말은 시인 자신의 말이 아니라 서구인의 마음속 넋두리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그들의 넋두리를 그대로 옮김으로써 시인은 삶의 방향과 의욕을 잃은 채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이 사는 현대인의 정신적 황폐를 보여 주려고 한 것이라도 사실입니다. 한국도  한국의 역사를 보면, 사월이 잔인한 달이 맞습니다. 제주 4·3사건, 4·19혁명, 4·16 세월호 참사 등 유독 4월에 수많은 생령의 상실을 경험한 한국 현대사와 맞물려 클리셰가 되다시피 했으니까요. 하지만 거기에 빠져 비극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망원랜즈 사관으로 희망참의 메아리로 시를 통해 전달하는것도 시인들의 몫이기 때문에 그리 은파는 작품을 썼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피곤하실 텐데 꿈나라 가야
내일 활동하시리 싶습니다.
이곳 11시 18분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 중보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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