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난(春蘭)/세영 박광호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춘난(春蘭)
- 세영 박 광 호 -
한 겨울 묵묵히
낙엽 속에서
잎의 일생 들어오며
삶의 뜻 익혀온 순결의 꽃
봄으로 찾아온 사랑의 손길을
웃음으로 맞는
청초(淸楚)한 모습에선
향내가 품겨난다
나뭇가지 사이로 꽂혀 내린
한 줄 햇살에도
감사함으로 꽃을 피운
인고의 결실
이심전심(以心傳心)
난의 속내를
가슴으로 적어본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아름다운 시향과 영상의
조합에 찬사 올려 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온누리 향그럽게 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두손 모아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