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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꽃 순이 / 은영숙 ㅡ영상 /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27회 작성일 22-09-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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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꽃 순이 / 은영숙 도랑물 이 졸졸 빨래터에 나오면 들녘에 핀 노란 유채꽃 벌 나비들의 놀이터다 과수원엔 청포도 열리고 복사꽃 멍울멍울 내 고향 소쩍새는 오늘도 날 기다리는 가 둑 방에 흐르는 호수에 물새들 무리지어 날고 청 보리 파란들에 농심의 미소 쟁기에 걸리고 초록 길 당산 나무 송아지의 울음 여름나기 매미와 풀벌레의 휘파람 여름비 세찬 바람 농심의 기지개 풍경이 아름다운 내 고향의 추억 버들피리 불며 술래잡기 친구들아 가마솥에 하지감자 그 맛을 잊었는가 얼래리 꼴래리 만복이 와 꽃 순이 희죽 희죽 웃음 짖고 치자 꽃 안겨주던 그리운 내 고향 가재 잡던 도랑물 그대로인데 꽃 순이 소식 너는 아 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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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고향 꽃 순이 / 은영숙

도랑물 이 졸졸 빨래터에 나오면
들녘에 핀 노란 유채꽃 벌 나비들의 놀이터다
과수원엔 청포도 열리고 복사꽃 멍울멍울
내 고향 소쩍새는 오늘도 날 기다리는 가

둑 방에 흐르는 호수에 물새들 무리지어 날고
청 보리 파란들에 농심의 미소 쟁기에 걸리고
초록 길 당산 나무 송아지의 울음
여름나기 매미와 풀벌레의 휘파람

여름비 세찬 바람 농심의 기지개
풍경이 아름다운 내 고향의 추억
버들피리 불며 술래잡기 친구들아
가마솥에 하지감자 그 맛을 잊었는가

얼래리 꼴래리 만복이 와 꽃 순이
희죽 희죽 웃음 짖고 치자 꽃 안겨주던
그리운 내 고향 가재 잡던 도랑물 그대로인데
꽃 순이 소식 너는 아 는 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밤이 늦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이곳은 조석으론 서늘한 가을 바람이
철새들을 몰고 가네요

벼이삭 고개 숙이고 농심이 바빠지는
수확의 계절 입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제작 하신 작품
이곳에 모셔 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가을의 저녁 입니다
허접하고 못난 영상 이곳에서 빛을 냅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인님의 시를 옮겨야 하는데
아직도 미숙한 걸음의 영상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암튼 시인님
하지만 그래도 시인님이 거두워 주시니 마냥 신이 나네요
시향 가득한 내 고향 꽃 순이 몇번을 읊어보다가 나갑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9월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설악산엔 단풍이 시작 했다는 보도 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울까? 상상 해 봅니다

젊었던 시절의 추억 속에 되돌아
미소 지어 봅니다
한국의 유명산 관광지 여고시절의 친구
구릅이 있어서 유명 사찰 다 구경 했는데
지금은 기억도 가물가물 합니다

작가님! 한 나이라도 젊을때 많이 다니세요
세월이 가고 나면 몸이 말을 안 들어 갈 수가 없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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