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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 속 우연의 만남 / 금 경산 영상 소화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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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7회 작성일 22-10-09 03:11

본문

 꽃이 나비를 기다려요

나비는 어느 순간 꿈결인듯 꽃에 머물죠
우리의 만남은 우연 아닌 필연의 만남일까요
필연 속 우연의 만남일까요
그 순간 말하고 싶었죠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예요
비바람에 꽃이 어느 순간 떨어져도
한계절 다해 나비 어느 품 아래 쓰러져도
그 순간 말하고 싶었죠
당신만을 만나 행복했다고
우연 아닌 필연으로
필연 속 우연의 만남이었다고
영원의 침묵 속 하나의 사랑 이었다고
꿈결로 만나는 까닭이죠

나비지애
ㅡ리턴


그 순간 말하고 싶었죠

      7,,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가을비가 소리 없이 대지를 적시고 있습니다
      고추 잠자리 둥지 속에서 송신을 보내고 있더이다

      영원의 침묵  속 하나의 사랑  이었다고
      꿈결로 만나는 까닭이죠 //
      우연 아닌  필연으로 
      필연 속  우연의 만남이었다고//

      고운 시 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ᆢ  추위를 느껴 난로 키고 긴장 풀고 ^^  오늘 푹 쉬었답니다
      그랬더니 다시 충전 된 기분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ᆢ시인님 건강하시길
      전 관리만 잘하면 이상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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