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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색 사랑/ 금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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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28회 작성일 22-10-13 22:24

본문

    신은 살아 있다
    오늘도 눈물 겨운 무채색 사랑을 하고 있다
    낙엽 밑에 벌레가 알고 기지개를 펼까
    바다 밑 고래가 알고 힘찬 고동소리를 낼까
    우리도 저들 처럼 알지 못 하고
    듣지 못 하고 보지 못한다면

    언제까지 소외된 색깔로만 볼 것인가
    새는 돌아와
    송아지는 순박한 눈망울을 하고는 꼬리를 친다
    이제는 인간이 코로나로 홍역을 치르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도
    생명을 품고 산다면
    어느색인들 되지 못 할까

    신은 살아있다
    오늘도 힘겨운 무채색 사랑을 하고 있다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60" height="540" src="//www.youtube.com/embed/ACKTRvv0Rd0?autoplay=1&playlist=ACKTRvv0Rd0&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신은 살아 있다 오늘도 눈물 겨운 무채색 사랑을 하고 있다 낙엽 밑에 벌레가 알고 기지개를 펼까 바다 밑 고래가 알고 힘찬 고동소리를 낼까 우리도 저들 처럼 알지 못 하고 듣지 못 하고 보지 못한다면 언제까지 소외된 색깔로만 볼 것인가 새는 돌아와 송아지는 순박한 눈망울을 하고는 꼬리를 친다 이제는 인간이 코로나로 홍역을 치르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도 생명을 품고 산다면 어느색인들 되지 못 할까 신은 살아있다 오늘도 힘겨운 무채색 사랑을 하고 있다</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2

      댓글목록

      금경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도 소도 한때 전염병 유행에 쭞기고 파묻이고 했죠
      인제 인간이 코로나로 ᆢ잘 극복 하고 이겨내야 겠네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의 곤충이 낙엽을 덮고 살아 가듯이 새상에 우리 살면서
      인간에게 쥐어논 코로나의 무거운 짐...버거웠지만 삽니다
      무거운 그 짐은 결국 우리 들이 극복하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하나의 곤충이 가을 낙엽을 덮고 그 밑에서 살고 살아가서
      극복의 성취를 세상에 보여 주듯이 이듬해 날씨 풀리면
      알에서 깨어 나서 또 극복의 곤충으로 아름답겠지요
      시인님 항상 건강과 강건의 마음 이어 가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오늘도 힘겨운 무채색 사랑을 하고 있다 //
      고운 시향 속에 공감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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