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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 숙녀 / 박인환.. 낭송..박인희..영상..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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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90회 작성일 22-10-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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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木馬와 淑女 / 박인환

한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生涯와
木馬를 타고 떠난 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 한다

木馬는 主人을 버리고 거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傷心한 별은 내가슴에 가벼웁게 부숴진다

그러한 잠시 내가 알던 少女는
庭園의 草木옆에서 자라고
文學이 죽고 人生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愛憎의 그림자를 버릴때
木馬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세월은 가고 오는 것
한 때는 孤立을 피하여 시들어 가고
이제 우리는 作別하여야 한다
술병이 바람에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늙은 女流作家의 눈을 바라다 보아야 한다

……燈臺에……
불이 보이지 않아도
거저 간직한 페시미슴의 未來를 위하여
우리는 처량한 木馬소리를 記憶하여야 한다

모든 것이 떠나든 죽든
거저 가슴에 남은 희미한 意識을 붙잡고
우리는  버지니아·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두개의 바위 틈을 지나 靑春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잔의 술을 마셔야한다
人生은 외롭지도 않고
거저 雜誌의 表紙처럼 通俗 하거늘
한탄할 그 무엇이 무서워서 우리는 떠나는 것일까
木馬는 하늘에 있고

방울소리는 귓전에 철렁 거리는데
가을 바람소리는
내 쓰러진 술병 속에서 목매어 우는데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오아! 한편의 유명 드라마를
다시 보는 듯 아련한 추억의 회상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상 속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시라도 좋습니다 영원이라 해도 더욱 좋습니다
우리가 만나 낙엽이 쏟아저 내리는 초라한 가을의
뜨락 이라 해도 어느 여류 시인의 애심,과 애환,과
애증이 잔뜩 묻혀서 쏟아지는 그 뜨락의 그리움이면
 좋습니다

사람이 사는 1세기의 짧은 세월을 함께 한다는것,
그 속에서 그 그리움을 동경하며 동행 하는것 때문에

잠시나마 아니 영원처럼 곰삭여 가는 그  그리움이면
나는 아주 좋습니다 그렇다고 더 돋보여서도 멋이 있어도
그 이상은 될수 없을 테지만

마음과 마음의 감성 교감 이라면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변함 없는 귀하신 시인님의 뜨락에서 휘날리는
추천의 격려가 바로 그것 이여서 아주 좋아라 합니다

오늘의 어려운 방문을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소중한 가을 이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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