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핀 나는 야생화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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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핀 나는 야생화 / 은영숙
심산유곡 강기슭에 홀로
핀 나는 야생화
밤안개 어슴어슴 깔리고
어둠이 내려앉는 밤
하늘에 달빛 목마른 달무리 안고
내 임 소식 깜박이며 수놓는 밤
두견새 목이 메어 유성처럼 안고
먼 하늘 바라보는 그리운 안부
흐트러진 허공 속 외면 할 수 없는 너
물소리 바람 소리 외로운 강 언덕
쳔 년이 다 가도록 그대의 야생화 되어
내 임 가슴에 안겨 드리리.
달님 속 가려진 구름 그 안에 별 하나
너와 나 못다 한 사랑
산 안갯속에 피어나는 야생화
무지갯빛 그리움 실어
바람 타고 그대 곁에 가리라,
보고 싶은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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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홀로 핀 나는 야생화
심산유곡 강기슭에 홀로
핀 나는 야생화
밤안개 어슴어슴 깔리고
어둠이 내려앉는 밤
하늘에 달빛 목마른 달무리 안고
내 임 소식 깜박이며 수놓는 밤
두견새 목이 메어 유성처럼 안고
먼 하늘 바라보는 그리운 안부
흐트러진 허공 속 외면 할 수 없는 너
물소리 바람 소리 외로운 강 언덕
쳔 년이 다 가도록 그대의 야생화 되어
내 임 가슴에 안겨 드리리.
달님 속 가려진 구름 그 안에 별 하나
너와 나 못다 한 사랑
산 안갯속에 피어나는 야생화
무지갯빛 그리움 실어
바람 타고 그대 곁에 가리라,
보고 싶은 사람아!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 시월도 가고 11월이 왔습니다
가을은 짙어가고 바람에 우수수
예쁜 단풍잎이 흩날리고
앞산 뒷산의 초록 숲이 곱게 물들어
한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가을 풍경에 넋을 잃고
또 보고 또 보고, 제 큰딸이 살아 있다면
엄마 드라이브 가자고 서들러 나갔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음악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 취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계보몽님의 댓글
세월따라 꽃은 피고지고 사람도 그렇게
그렇게 사라져 가나 봅니다
외롭고 가녀린 야생화의 애틋한 사랑의 시
화수분 같은 사랑의 시에 늘 감동을 주시는군요
마음만은 늘 소녀같은 마음으로 사시길요
건안과 향필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시인님,
이른 아침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은 짙어가고 초록의 산야에는
곱게 단장한 가을아씨가 이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갈 잎
마치 나와 같구나!
뒤돌아 봐 집니다
자주 찾아 주시어 훈훈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