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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밟은 신의 / 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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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0회 작성일 22-11-11 18:42

본문

















똥 밟은 신의 / 지천명


    사람은 빵과 밥으로만 살 수 없다
    사람은 의리와 자부심으로도 산다고 할 수있다
    사람이 신의를 버리면 사기꾼
    쓰레기와 다를것이 없다
    신의란 인간이란 동물이
    다른 동식물처럼 본능적인 삶을 꾸리지 않고
    영혼을 다스릴 만한 영적인 삶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육신의 자율신경계가
    부신의 명령을 받지 않고 움직이는 것처럼
    영적인 면모들이 육신의 자율신경계 처럼
    윤리의 명령을 받지 않고 제 멋대로 나부끼는
    형상과 같으니 그것이 사람의 형상이라 할 것인가
    신의 한자락이라고 하는 가슴이 눈물짓는 까닭이다

    세상에 완전 무결한 것은 없으나
    완전 무결 하지 못함을 인정 하지 않고
    전혀 뒤안길에서 마주한듯 생소하다
    답변을 해주고 연락을 끊는다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무엇이라 하여야 할 것인가

    진정 사람이 사람을 믿는 신의 를 어떻게
    생각 하고 있는 것인지

    지인에게 고가의 중고품을 샀어요
    쉿덩이에 의문의 꺼지지않는 빨간 불은
    무엇이라 할 수 있나요

    - dear 업자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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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빵과 밥을 위하여 길을 가는 삶속에
      귀한 것 신의가 또 있습니다 우리는
      귀하기도  귀한 신의가 오롯이 있습니다
      참 중요한 말슴으로 오늘의 이 날에
      조용한 격려에 젖어 봅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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