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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별 / 은영숙 ㅡ영상,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0회 작성일 22-12-26 18:54

본문

석별 / 은영숙 올 해도 날 두고 간다고 많은 사연 묻어두고 가라고 하자 외롭다 홀로 선 소나무야 눈 덮인 한파에 약속 없는 기다림 버리고 돌아온단 그 말은 없었던 그 시작 세월이라는 문패 비망록으로 교체 서산에 해는 지고 달빛 따라 별빛 기우는 석별의 고요 차곡이, 장편의 일기로 모두가 지난 길 가슴에 반딧불 켜 들고 바라보는 나! 연민의 기록 그렇게 달래고 사랑도 석별 앞에 고개 숙이는 순리에 가슴 적셔오는 그대 올곧은 손사래에 엷은 냉가슴 못 잊어도 돌아서는 너와 나! 긴긴 밤 만리장성의 꿈은 액자로 걸고 붉게 물드는 여명의 참신한 메아리 새 술로 빚어 보라 안겨온다, 만개하는 아침 햇살 다사다난 했던 착잡한 여로, 추억의 벗이여 제야의 종소리에 밤을 지새우며 석별의 아쉬움 세월 저편, 너를 안아 보면서!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별 / 은영숙

올 해도 날 두고 간다고
많은 사연 묻어두고 가라고 하자
외롭다 홀로 선 소나무야

눈 덮인 한파에 약속 없는 기다림 버리고
돌아온단 그 말은 없었던 그 시작
세월이라는 문패 비망록으로 교체

서산에 해는 지고 달빛 따라 별빛 기우는
석별의 고요 차곡이, 장편의 일기로
모두가 지난 길 가슴에 반딧불 켜 들고

바라보는 나! 연민의 기록  그렇게 달래고
사랑도 석별 앞에 고개 숙이는 순리에
가슴 적셔오는 그대 올곧은 손사래에 엷은 냉가슴

못 잊어도 돌아서는 너와 나! 긴긴 밤 만리장성의 꿈은
액자로 걸고 붉게 물드는 여명의 참신한 메아리
새 술로 빚어 보라 안겨온다, 만개하는 아침 햇살

다사다난 했던 착잡한 여로, 추억의 벗이여
제야의 종소리에 밤을 지새우며 석별의 아쉬움
세월 저편, 너를 안아 보면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눈내리고 한파에 겨울 답게 찾아온 손님!
앞산 뒷산 하얀 눈이불 덥고 나목이
의연하게 서 있습니다

작가님은 남녘에 계셔서 눈내린 한파로 출사길
북쪽으로 오시옵소서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작가님께서 제작 하신 아름다운 작품 (노을)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엇그제 1월의 시작이었는데요 벌써12월의 마지막 되었습니다
하셨던 일들 모두가 지혜와 노력으로 아름답게 피어 내셨습니다
그동안 우리 건강에 지장 많던 코로나의 기승을 이겨 내시고
다사다난 했던 2022년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이 마음을 사못
적셔옵니다 그동안 시인님 고생 많이 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채곡하게 쌓여논 아름다운 시향 많이 찬란하시고
한개 한개 우리에게 또 내려 주십시요
추천 한개만 살며시 내려 놓고 재빠르게  가렵니다
은영숙 /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와 새해 복 많이도 받으십시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Happy New year !"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도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작가 시인님을 나는 나는 잊지 못 합니다
시말 아장 걸음으로 입성 했을때
스승 처럼 가르쳐 주시고 낭송도 해 주시고
시말이란 이런 곳이라고 터득 하도록 가르처
주신 은인입니다

힘들고 슬플 때나 고통 스러울때나 가족처럼
위로와 격려 주시던 온정 넘치는 작가 시인님을
어찌 잊으리요 감사 감사 했습니다

20성상이 바람처럼 사라젔습니다
만난적도 없고 목소리도 모르고 하지만
글로써 마음을 엿 볼 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엔 건강 최 우선이요
다음은 평화 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옵소서

Happy New year !"입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절 없이 또 한 해가 기울어 갑니다
수 많은 사연들이 난무한 한 해가 저물고
우리네 인생도 기울기를 더 해 갑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마음 편한 한 해 되시고
나날이 좋은 날만 이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다사 다난 했던 한 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인님!
건강 우선이고 계획하신 모든 일
대박 나시도록 기도 합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맹 추위에 잘 계셨는지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평년 기온을 유지 하는것 같습니다
또 한해의 마지막 날이 몇일 남지않았네요

그동안 고운시 쓰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더욱 건강 하시고 고운시 부탁 드립니다
허접한 영상에 고운 시로 멋지게 만들어 주신 영상시화 감사 하구요
건강 하신 모습으로 새해에 다시 만나뵙기 바랍니다
부디 향필 하세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곳은 오늘 아침에도 눈이 왔습니다
낼은 더 춥고 눈도 온다고 하네요

우리 작가님과는 오랜 세월 혈육처럼
도와 주시고 응원 해 주시어 잊지 못할
지기가 됐습니다

깜박 할 사이에 한해가 영원을 기약하고
떠나는 데 인간도 떠날때는 순간을 남기고
말 없이 떠나듯요~~~

저 또한 낼을 모르는 삶이네요
제가 떠난 후에도 변치 말고 기억 해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바쁘신데도 고운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 다시 뵙기를 소망 합니다

체인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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