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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언제쯤 쓰게 될까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0회 작성일 23-01-16 07:45

본문




      시는 어제쯤 쓰게 될까 / 피플맨66

      시는 언제쯤 쓰게 될까
      밥그릇을 치우고 밥을 먹지 않고
      이슬만 먹고 살게되면 시를 쓰게 될까


      詩보다는 숟가락이고
      詩보다는 젓가락이다보니
      양념과 반찬을 버무릴
      그릇 근심의 일관성은
      타령만 흘려 쓰고 있다



      그 많은 쌀알들 그 어느세월에
      다 옮겨쓰기가 끝나고
      이슬방울 같은 시를 쓸꺼나

      시보다는
      길을 읽고 길을 가고
      마음을 쓰면서
      오늘도 길을 가는 일상을 쓰고 있구나


      .
      .
      .
추천3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시를 읽고 있습니다 저는 시를 읽고 있어요
이렇게 갈채 까지 하는데요 시인님의 시를 읽고 있습니다
잔폴 ..싸르트르는 말 했습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 시인 이라면 시를 읽어 가는 사람도
시인 이다! 라고 말입니다 겸손..과한 겸손은 비전이 없습니다

지금 저는 시의 비전"과 미래"를 말합니다 시인의 현상과 내면을 구분합니다
시인..과 시..! 우리 옆에는 등단은 분명 존재 합니다 영상시 방에는
두가지의 구분을 인식 해야 하지요 ... 등단한 시와 무등단의 시..
이것은 우리 한국 문단의 아픔 입니다 개혁 필요 합니다 혁파 해야합니다

혹자 들은" 나는 등단시"..나는 무 등단한 시" 등단한 시는 등단을 부단히 강조 합니다
무 등단한 시는 또 부단하게 노력하며 강조 합니다  자기가 쓴 시를 강조 합니다
재미나게 보며 조롱도 부립니다 지금 우리 주위" 시"의 형태 입니다
시인"과 시인이 아님"을 강조 시킵니다우리는 극복 해야 합니다
이것은 "시"다 아니다를 구분 시킵니다 이것도 부단한 극복을 해야 합니다
 
시인이다 아니다를 구분 합니다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잔폴..싸르트르가 말합니다 참 훌륭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 시인 이라면
시를 읽어 내려 가는 사람도 시인이다!

등단한 사람이 쓴 시"가 시 "라면 등단하지 않은 사람이 쓴 시"도 시"다
부자가 쓴  시"가 시" 리면 가난한 사람이 쓴 시도 시"이다 라는 논리!

그렇다면 이런 말도 됩니다 노벨 문학상 상의 시를 논할수 있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탔으니  시"이고 "노벨" 문학상"을 타지 않았으니 시가"아니다
는 논리.. 맞지 않습니다 이 논리의 모순을 정리한 잔폴..씨르트르는 이렇게말합니다
 
"시"를 쓰는 사람이 시인 이라면 "시를 읽어 내려 가는 사람도 "시인이다"!!!
그렇다면 이 논리가 정확합니다
어찌 되었던 "시는 언제쯤 쓰게 될까  " 피플맨66 / 시인님의 "시"는 멋있는 " 시" 입니다
합당한 시입니다 마음이 아파서 드리는 충정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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