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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은 너를 흔들고 / 은영숙 ㅡ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50회 작성일 23-04-21 17:55

본문

 

봄바람은  너를 흔들고 / 은영숙

한파로 움츠린 하늘은 얼굴 피고
사각사각 잔설이 녹는 소리에
태양도 웃으며 다가오네.

옆집 숫처녀의 미니스커트
엉덩이 흔들흔들 내 두르고
숫총각 늙은 총각 엉덩이 바지 눈독 들이고

버들강아지 배시시 눈뜨고
흐드러진 유채 꽃밭 노랗게 춤추네.
동내 처녀 봄바람에 남정네 헐레벌떡

혼기 놓친 부모님 잠 못 이루고
대문밖에 숫강아지들
암 강아지 눈 맞추고 유혹하려 끙끙대고

동네방네 봄바람에 사달 났다네.
아이고야 우얗고! 내가 뭐라 하등교!
수절과부 생과부 꽃무릇 꽃이 되어 앓아눕고

봄바람이 억세게 불지 마라. 우리 동네 꽃 대궐
벌 나비도 꽃술에 입맞춤 복사꽃이 지는구나
마을 회관 이장 자리 내 던지고 봄 처녀 찾아 휘리릭.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바람은  너를 흔들고 / 은영숙

      한파로 움츠린 하늘은 얼굴 피고
      사각사각 잔설이 녹는 소리에
      태양도 웃으며 다가오네.

      옆집 숫처녀의 미니스커트
      엉덩이 흔들흔들 내 두르고
      숫총각 늙은 총각 엉덩이 바지 눈독 들이고

      버들강아지 배시시 눈뜨고
      흐드러진 유채 꽃밭 노랗게 춤추네.
      동내 처녀 봄바람에 남정네 헐레벌떡

      혼기 놓친 부모님 잠 못 이루고
      대문밖에 숫강아지들
      암 강아지 눈 맞추고 유혹하려 끙끙대고

      동네방네 봄바람에 사달 났다네.
      아이고야 우얗고! 내가 뭐라 하등교!
      수절과부 생과부 꽃무릇 꽃이 되어 앓아눕고

      봄바람이 억세게 불지 마라. 우리 동네 꽃 대궐
      벌 나비도 꽃술에 입맞춤 복사꽃이 지는구나
      마을 회관 이장 자리 내 던지고 봄 처녀 찾아 휘리릭.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초록 잎이 우거지고 새록 새록
      봄꽃이 피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석촌 호수의 만발한 꽃대궐을 보니
      마음도 들썩 거립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배려와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기 놓친 부모님 잠 못 이루고
      대문밖에 숫강아지들
      암 강아지 눈 맞추고 유혹하려 끙끙대고

      동네방네 봄바람에 사달 났다네.
      아이고야 우얗고! 내가 뭐라 하등교!
      수절과부 생과부 꽃무릇 꽃이 되어 앓아눕고...
      암 강아지 눈 맞추고 유혹하려 끙끙대고

      동네방네 봄바람에 사달 났다네.

      한가지만 시인님 물어 볼랍니다 " 사달: 이 무슨 말 이지요? 하하
      역시 은영숙 / 시인님 이십니다 헤헤 ! 추천 한개만 올려 놓습니다요 괜찮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어서오세요 갈비뼈를 붙잡고 ㅎ ㅎ ㅎ
      그것도 모른당께? 라우?

      봄 바람에 끙끙 알아 눕지 말고
      훨 훨, 미니스카트 졸래졸래 봄은 그리 온다꼬예?!!
      아셨씨라우?!

      반갑고 반갑습니다 헌데 추천은 어데 올렸시라우?!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제  봄기운이 무르 익어가고 있습니다
      활동 하기도 좋습니다
      얇은 봄옷으로 입고 다녀도 춥지 않아서  좋군요
      가는곳마다  영산홍이  꽃동산을 이루어
      눈이 호사를  누리고 있답니다

      유머러스한 시향이  마음에 들어요
      가끔  이런 유쾌한  시도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걸작품입니다 (영상과도  잘 매치 되는군요)
      혼자 웃습니다
      고운 영상시화  즐감 했어요
      편히 주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봄은 우리 곁에 찾아 왔는데 울고만 있는
      자신의 여건이 문우 님 들 에게 우울증을 주는 것 같아서
      작가님의 영상에 웃음 꽃 피워 봤습니다 ㅎ ㅎ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걸음으로 격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봄`바람(春風)이 살랑`살랑하니,"處女`총각`과부"들이..
      "洞네`邦네",春風에 바람났다네!處女`春風에,男情`헐레벌떡..
      "春風이 自援訪來`하니 不易`樂好我!"란,말(言)이 生覺납니다`如..
      "소화`테레사"作家님과,"데카르트(워터루)"詩人님도 和答을 하십니다..
      "은영숙"詩人님!Humourus하고,밝은詩香에 感謝오며..速히,快兪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處女`春風에,男情`헐레벌떡..ㅎ ㅎ ㅎ
      늘상 제 글은 가을 바람처럼 쓸쓸 하기에
      시도 해 봤습니다
      찾아 주시고 아낌 없는 격려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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