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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묻었던 내 마음 강가에서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3-11-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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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 묻었던 내 마음 강가에서 /은영숙

어느 사이에 푸른 산 어디에,
회색빛 치마를 둘러 입은 듯
연지곤지 단장했던 그 모습 어디에
발가벗은 널 안아 주고 싶구나

마지막 남은 잎새에 바람은
살살 불어대며 애무한다, 꽃잎 하나
쓸쓸히 떨어져 가며 서러워하네

저 훨훨 벗어버린 나목 위에
새하얀 눈 꽃이 피는 날
때 묻었던 내 마음 강가에서 씻어 내리고
땅에 입 맞춤할 준비가 필요하다

곱던 그모습 다 내어 주듯
이별을 고 하기 전 다 내어 주고 싶다
아파 신음하는 그들을 위해서
재생 할 수 있는 삶을 위해서

내 상처를 아파하며 달래 주던 그 사람
내 영혼 품어주던 그 사람
비단처럼 고운 색실로 사랑을 곱게 수놓아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새겨 주고 가리라

사랑하는 못 잊을 임
꿈속에서 수없이 안아본 그 사람
마지막 날까지 내 안에 있어주기를
그대여 내 자리 임의 심장안에
영원으로 입맞춤 하면서!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많이 추워 졌습니다
남쪽은 어떻 신지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 주신
가을의 아름다운 포토 이미지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허수"作家님의 湖水映像에,擔아주신 映像詩畵..
"때`묻었던 내 마음 江街에서",詩香을 吟味해봅니다`如..
 요즘 제가 제일좋아하는,"설운도"의 "보라빛 엽서"도 즐`聽요..
"은영숙"詩人님!"가을"가고,"겨울"옵니다!늘,健康을 돌보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박사님께서도 보라빛 엽서를  좋아 하시나요??
저도 참 좋아 합니다

겨울이 오니 함박눈 내리는 설경도 좋지만
세월을 먹고 보니 추운게 싫어 지네요 ㅎㅎ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늘상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 박사 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던 그모습 다 내어 주듯
이별을 고 하기 전 다 내어 주고 싶다
아파 신음하는 그들을 위해서
재생 할 수 있는 삶을 위해서

내 상처를 아파하며 달래 주던 (그 )사람
내 영혼 품어주던 (그) 사람

비단처럼 고운 색실로 사랑을 곱게 수놓아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새겨 주고 가리라

어쩌먄 절절하신 시향을.. 어쩌면 할까
세상에 이렇게 귀한 상흔을 쓰셨습니까
어쩌면 좋답니까?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시인님의 시향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시 "상흔에 보답하기가
너무나 비좁습니다

참 아름다운 시향에서 잠시 쉬어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기만 한 
우리 작가 시인님!

장문의 댓글로 위로와 격려 주시어
빌빌 거리다가도 용기가 납니다
목포행 완행 열차를 타고 만나 뵙고 싶었던
젊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해 봅니다 ㅎㅎㅎ

찾아 주시어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사목에서 기적처럼 새싹이 돋아나고
그 사랑의 꽃이파리가 천국이 되어 피어 올랐습니다
꺾으면 안 될 바람이 폭풍처럼 불고 이성을 상실한
세월이 회오리처럼 올랐습니다
그리고 또 고사목이 됩니다
추억은 늘 가슴앓이처럼 세월을 괴롭히고
걸어가지 말아야할 하얀 눈밭을 후회 합니다
그 길은 처음 가 본 길이었으니까요

상실한 면목은 회한이 되어 응어리로 남았네요

마지막 영혼의 입맛춤은 죄인에 대한 마리아의 사랑의
향기라 떠올리며 깊은 기도에 빠집니다

늘 편안하시길 빕니다~1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기만 합니다
우리 시인님!

이렇게 공감으로 장문의 댓글로
저를 울려 주시는 시인님!
아낌없이 기도로서 만나 뵈오니
더 없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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