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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나들이 /淸草배창호ㅡ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74회 작성일 24-03-31 15:46

본문

첫 나들이 /淸草배창호

바람에도 그리움이 있었는지
깊은 속내는 알 수 없지만
오직 자연自然 많이 할 수 있는 태동을

한 꺼풀씩 깨어난 봄의 입김이
드센 바람도 기지개로 전신을 핥아
빙하의 결로마저 봄눈 녹인 듯합니다

가고, 옴을 예감하는 시린 겨울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늘 있었든, 일인데도
첫발의 운을 띄기가 그토록

곁을 주는 만큼 어려웠는지도 모를
시절 인연에 밀려가야 할 서리꽃은
밤새, 우수에 젖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뽀드득, 지르밟는 운율의 소리에도
까치발 띄는 옹색한 한 줌 햇살이지만
보란 듯 새 움이 트고

속 뜰을 열어 보이고 싶은 연둣빛 풀물이
산기슭 낙엽교목을 헤치고 돋은 노루귀꽃
날로 관조에 든 찬찬한 이 봄날을!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나들이 /淸草배창호

바람에도 그리움이 있었는지
깊은 속내는 알 수 없지만
오직 자연自然 많이 할 수 있는 태동을

한 꺼풀씩 깨어난 봄의 입김이
드센 바람도 기지개로 전신을 핥아
빙하의 결로마저 봄눈 녹인 듯합니다

가고, 옴을 예감하는 시린 겨울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늘 있었든, 일인데도
첫발의 운을 띄기가 그토록

곁을 주는 만큼 어려웠는지도 모를
시절 인연에 밀려가야 할 서리꽃은
밤새, 우수에 젖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뽀드득, 지르밟는 운율의 소리에도
까치발 띄는 옹색한 한 줌 햇살이지만
보란 듯 새 움이 트고

속 뜰을 열어 보이고 싶은 연둣빛 풀물이
산기슭 낙엽교목을 헤치고 돋은 노루귀꽃
날로 관조에 든 찬찬한 이 봄날을!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야흐로 봄은 우리 곁에 왔습니다
진해의 벚꽃도 만개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곳은 하루걸러 비가오고  기온이 춥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아름다운 영상작품  이곳에 제 맘대로 초대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시인님!

너무 너무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해가 가고 또 가고 세월은 말 없이 흘러 갔습니다

추억의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향기 윤수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날 되시옵소서!

꽃향기 윤수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랫녘엔 벚꽃도 만발 축제도 열렸다 드렀습니다

이곳은 겨우 백목년이 피고 있습니다
성울 병원 나드리로 가는 길이
개나리와 봄꽃이 거리를 장식 했는데
방콕 신세는 세월도 모르고  있습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봄 날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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