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비가 되어 / 정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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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그리움은 비가되고
그리움은 바람이 되어 벚꽃잎을 떨어트렸지예
아스팔트에 하얗게 수 놓아졌던 그시간이
순간 뜨 오릅니다~
여름 같은 봄날이 가고 있네예
설레이던 벚꽃나무 아래 서 있던 시간이
아득히 멀어진듯 합니다
완전히 떠나기전의 봄 만끽 하시고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청춘일 때는 눈 보다 비를 좋아라 했습니다.
아마 비오는 날의 추억들이 많아서 그렇지 싶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눈이나 비 내리는 날 감성에 빠지기는 커녕
눈,비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걱정이 앞서는 감성이 메말랐을
뿐이랍니다. 그래도 비 오는 날엔 추억을 더듬어 보기도 합니다.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서요. 내일 새벽에 올 봄, 마지막 장거리
여행 곡성장미축제를 만나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