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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포항 / 임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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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7회 작성일 26-01-2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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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써 놓고 보면 잡글 같은 시조를 일일이 설명하듯 자세한 영상이 언제나 돋보입니다
모슬포를 찾은 날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작은 항구가  외롭고 쓸쓸했답니다

추운 날씨가 계속이어지네요 출사길 무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모포항은 저도 자주 가는 트레킹 코스죠.
해파랑길을 걷다보면 만나는 작은 항구들, 희노애락을 품고
먼 길 떠나는 통통배에게 슬몃 전하는 따듯한 이야기,
바다는, 항구는 많은 사연들을 풀어 놓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멋진  행보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담는 사람들이 가는 모포항이란 이름을 가진곳에는
근처에 항구도 건물도 안보였는데예
바닷물이 들고 나가는 곳에 사람하나 들어서먼 딱 맞는 공간이
깊이도 사람 가슴높이 까지 오는데예
마치 블록으로 만든것 처럼 정교해서 물이 쫘악 빠지고 나면
뭔가 따라 빨려나가는 착각을 느끼게 하는 오묘한 곳이 있지예~
바다 바윗돌의 섬세함 그 속으로 들어갔다 나가는. 파도를 보노라면
이상한 나라에 서 있는 느낌~
여름에 맨발로 그 곁에 서 있다 온 몸이 3차원 세계로 나갔다 온 느낌~
그러곳이 있답니다예~
두분이서 만드신 작품즐감 하면서에
확실하게 이해 되시는 표현이 안되어 답답 합니더예~
2월달도 무조건 행복하시기 입니더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포구, 항구라는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이더라고요....
특히 어촌 마을에 작은 포구들을 만나면 항상 발걸음을 멈추지요..
낡은 배 하나 쯤은 육지에 올라 앉아 세월아 네월아 하는 모습도 여유롭기 그지 없고요....
그래서 해안둘레길 트레킹을 선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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