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싸움하는 참수리와 흰꼬리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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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눈이 내린 다음날 팔당!
내가 사냥한 것은 내 것! 남이 사냥한 것도 내 것!
흰꼬리수리가 물고기를 사냥해 가는 순간,
흰꼬리수리의 물고기를 뺏으려 날아오른 참수리!
결국 물고기를 버리고 참수리에 대항하는 흰꼬리수리!
영역 싸움에 둘 다 굶는 하루이다.
계보몽님의 댓글
상황 설명을 듣고 침침한 눈을 비비며 자세히 보니
치열한 먹이싸움을 하고 있군요
흰꼬리 수리의 모습은 우아하고 멋있습니다
눈이 내린 팔당의 모습도 아련하네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신 영상 미소지며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사진 중간 부분의 공중전은 흰꼬리수리 이고요.
아래의 사진 두 장이 참수리와 흰 꼬리수리의 공중전입니다.
주차공간이 없어 갓길에 차를 세우는데, 자리경쟁이 치열합니다.
새벽에 가지 않으면 차 대기도 힘드니 진사들의 경쟁도
하늘의 공중전만큼 치열합니다...^^....
팔당으로 나들이 오신 분들이 카메라 대포들이 즐비하니
차를 세우고 무엇을 찍느냐고 물어보는 모습도 부지기수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멋진 장면입니다...
새들이나 동물들의 영역싸움은 피터지는 전쟁이지요...무서울 정도로,
팔당은 철새들의 보금자리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상상만으로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멋진 샷,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파이팅!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영역싸움에서 지면 먹이경쟁에 도태되어 생존과 직결되니,
그 싸움에 희생되는 개체수도 많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얼핏 보면 남이 사냥한 것을 뺏는 비열한 모습이겠지만
맹금류들이 그 좋은 눈으로 감시하는 것은 사냥감도 있지만,
먹이경쟁하는 경쟁자를 감시해서 먹잇감을 뺏는 쉬운 사냥을 택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물론 그 싸움에 이겨야겠지만, 그 싸움에서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모습을
적잖게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