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만난 난쟁이아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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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해수욕장 한 켠에 처음보는 꽃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이 많은 해변지역이라 그런지 몰라도 꽃도 잎도 줄기도 나즈막히 엎드려 겨울을 버텨내고 있었고,
집에 돌아와 검색도 해보고 결국,식물박사로부터 '난쟁이아욱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처음 보는꽃이라도 아욱닮었다라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앉아서 좋은 영상사진 보내요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처음보는 꽃이라 아주 신기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처음'이란 단어는 정말 맘 설레게하더라고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허수님
모래가 마니 묻어 있다 했더니 바닷가에서 담으셨나 봅니다
이름에 걸맞게 정말 잎도 꽃도 아욱을 마니 닮은거 같은데요
바닷가에서 요런 꽃이 핀다는게 신기합니다
덕분의 한가지 새로운 꽃 알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웬만하면 다른 이물질들을 조금 털어내고 담고 싶었지만
미세한 모래알이라 포기하고 그냥 담았더랬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다대포 해변에서 아주 작은 버섯을 담은적 있었지요..
근데 모래알을 한움큼 머리에 이고 있는 아주 작고 앙증스런 꽃은 처음이라 입가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밤이 꽤나 깊었습니다..
오랜만에 초저녁 잠을 물리치고 컴에 앉아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이 되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난쟁이아욱꽃의 생명력에 감탄하고요.
이곳은 이제 나뭇가지에 물이 약간 오른 느낌이랄까요.
어서 새싹이 눈을 뜨기를 바라고 있네요.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아래쪽 겨울은 추웠던 날이 며칠되지 않았지 싶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겨울인지라 새싹의 움틈이 느릿느릿하답니다..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고 산당화도 붉은 미소를 짓긴 합니다..만,
내일을 위한 즐겁고 행복한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낯익은 느낌으로 다가오지만 난쟁이아욱꽃은 처음 봅니다.
아욱꽃은 참 작았었던 기억으로 남아있죠.
상큼한 초록잎에 고운 꽃잎 감상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