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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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는 포근하고 따뜻함으로 포옹해 주지 않았다.
온 몸을 휘감는 바닷바람에 정신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할 수 조차 없을 지경이었다.
해변의 모래알들이 일제히 일어나 뿌연 함성을 내지르며 하늘로, 바다로 뛰어들었다.
-겨울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다른 지방은 영하 6도 쯤이면 별것 아닐테지만 부산은 살떨리는 추위다.
산 계곡으로 볼까..바다로 가볼까 혹은 홍매화를 찾아서 통도사로 가볼까 망설임 끝에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향했고, 살떨리는 추위와 싸움박질 하면서 잠시 머물렀던, 오늘..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Heosu* 映像Image-作家님!!!
작은 半島`國家인 ~ 우리의,"大韓民國" 땅인데..
"水都圈,江原,慶尙,忠淸,全羅道"의~ 氣候가 제`各各..
"허수"님이 居하시는 "釜山"은,-6度의 날씨도 추우셔如?
이곳 "水都圈"은,-15度쯤은 돼야 "겨울"."江原"은 -20度쯤..
"釜山"은 아직,눈(雪)이 안`내렸군요!北`地方은,많은 눈(雪)이..
어제 "龍平"의 "발왕山"과 "스키場"에,다녀왔눈데..눈(雪)이 多..
"Heosu"作家님!즐거운 설`名節,맞이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처음뵙겠습니다..
설명절은 잘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부산은 눈구경을 하기가 매우 힘들죠...그런 까닭인지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라
약간의 영하에도 많이 추워들합니다...인간은 환경에 길들여지니까요....
명절 연휴도 마지막 날입니다...모쪼록 멋진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겨울이야기가 소근소근 들리네요ㅡ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겨울바다를 좋아라하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서 온몸이 언것같더라고요...
더구나 카메라잡은 손은 따가울 정도로 힘들었죠...
그래도 재밋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명절 연휴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멋진 날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겨울날엔 바람만 안불면 견딜만한데
바람불면 체감온도는 더욱 ..게다가 바닷가라면..
모래알들이 일제히 일어나 뿌연 함성을 내지르는 광경을 상상해봅니다..
살떨리는 추위속에 담아올리신 조개껍데기 예쁜 풍경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부산날씨는 바람만 없으면 거의 봄날이나 다름없죠...
너무 오랫동안 방콕했기에 망설이다 찾아간 겨울바다였습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겨울백사장에 서성거릴 낭만적 여유도 없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지갑을 잊고 안가지고 온것을 알고 주차비로 참 난감했습니다..카드결제가 안된다고 하니
할수없이 은행을 찾아 삼만리를 하는 촌극을 연출하기도,
분주했던 설연휴, 몸보살피는 연휴 마지막 날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