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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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된 사진이네요.
jehee님, 해조음님과 함께 두물머리 가기로 했다가
jehee님께선 로하스로 향하시고 전 두물머리로 갔었네요.
해조음님께서 차로 편히 여기저기 구경시켜 주셨는데
차로 다니는 게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풍경 감상 역시 곳곳 할 수 있는지를 새삼 느꼈었던 때랍니다.
요즘은 일이 바빠서 겨울 출사 감행을 못 하고 전전긍긍
찍을 거리 없나 찾아보아도 막상 시간이 어중간해서 나가질 못하니
잠자고 있는 파일만 떠들어보게 됩니다.
겨울 바다나 야경 아니면 설산... 정말 꿈의 장소네요.
마음만 바다로 산으로 향하니 말입니다.
서울도 개나리 피는 거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따스했던 며칠이었는데
오늘은 제법 겨울 날씨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재미님~!
언제보아도 詩적인 사진 이네요~
여러가지 다른시선에 잡히지 않을 장면들을 챙기시는 다른 시선...
멋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jehee님의 댓글
정유년 새해가 또다시 밝았네요 사진 속 추억은 벌써 2년전인가요..
당근 나홀로 출사보다 동호인과 함께하면 훨 좋았구요 ㅎㅎ
저역시 두물머리 남한강 팔당 참 많이 갔었는데 말이지예 ㅎ
로하스도 두물머리도 때때로 생각나고 궁금한 곳입니당
김재미 시인님 원체 바쁘시니 원.. 요샌 또 독감으로 몸을 사립니당
해피 새해 맞이하였으니 유유자적 출사계획을 세워봅시당 ~^^*
해조음님의 댓글
그닐 그곳의 낭만 고독 환희가 지나간 추억되어 떠 오릅니다.
다시 한번 출사 기회를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지요..ㅎㅎ
헤라11님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꽁꽁 얼어 버린 두물머리 겨울 풍경
운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 다녀 오는곳 ...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Heosu님의 댓글
저도 이런 사소한 풍경들을 좋아라 합니다..
소담스런 소품들이 눈을,마음을 유혹을 하기에 충분하다 싶습니다..
따뜻함과 포근함이 묻어 있는 시간과 함께해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겨울바다 야경 설산...흐미~ 전 시간 되어도 갈 엄두를 못낼..
부실한 체력이 이 겨울 몇달째 끙끙...입니다.
토요일 홍대 부근 다니다가 디자인 예쁜 가게들을 보면서 재미님 보시면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했드랬어요..ㅎ
늘 에세이로 풀어주는 풍경들 참 좋아요~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