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국 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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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hee님의 댓글
참 아름답네요 산수국의 진 자리에도 겨울빛이 빛납니당
오늘 박주가리가 있는 곳 출사가자 하는데
고뿔이 콧물인지라 못갔는데 허수님 사진을 보니 왕 부럽네요
마지막 12월도 멋진행보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재희님,
12월 들면서 밖을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을이 떠난 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쓸쓸해 그 풍경을 담을려니 망설여지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도 다니시길 바랍니다..
성탄절과 년말연시도 보람차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산수국이 진자리 ~
운치 있고 아름운 저 길을 걸어 보고 싶어집니다.
올해는 산수국 한번 못 담아 보았는데 ...
산수국이 피였을때 장관이였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산수국이 진 자리를 만난 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주위가 어수선하여 담기가 난감했지만 그래도 먼 길 온 기념으로 몇 컷 찰칵,
크리스마스랑 송년회 신년회등 년말연시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활기차고 멋진 출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무척 좋아하는 꽃인데
산수국은 진자리도 어여쁘더라고요.
색은 잃었지만
그 꽃만의 멋이 죽음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않게 한달까요.
덕분에 고운 시선에 머물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정말 그런네요...꽃이 시들어 색깔만 변했을 뿐이지
그냥 살아 있는 느낌 그대로임을 새삼 알게되었답니다...
시인님 덕분에요..아무런 생각없이 밋밋한 풍경이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년말연시 바쁜와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저두 갈색이 되어버린 수국꽃을 한참동안 바라본 적 있었지요.
겨울엔...갈색꽃이구나! 하지요.
쑥부쟁이 마른 꽃잎도 귀엽다는 느낌으로 다가왔죠.
마른 수국들이 갈색꽃으로 쭈욱 연결되어 있는 길도 나름 운치 있는걸요.
가을이 떠났다고 잃어버린 풍경들에 넘 슬퍼하지 마시기를요.
쓸쓸한 풍경속을 한가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걷는 것도 나름 괜찮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