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풍길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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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일 메타세콰이어 길을 담아볼까 싶어 경남수목원을 찾았다.
천천히 수목원을 둘러보는 데, 눈이 휘둥그레지는 풍경이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아직도 단풍들이 햇살을 보듬고 반짝이고 있었으므로, 우와 먼 길을온 보너스로구나 했다.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img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2561AE3F583BBC2136F48B>
아름답습니다.
참 좋은 가을을 보내셨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해마다 계절과 무관하게 찾게되는 곳 중 하나가 경남수목원(진주수목원)이랍니다...
서부경남쪽 여행을 할 때(관광지,맛집)시간이나면 수목원을 한바퀴 돌아보곤 합니다...
부산에도 멋진 수목원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늘 생각하고 있지만 답답한 빌딩만 늘 뿐,
11월 마지막 날이자 가을이라 불리울 시간도 마지막이네요..
모쪼록 건강잘 챙기시고 이 가을도 잘마무리 하시고 포근한 겨울,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가을의 끝자락
경남 수목원의 가을 정취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수목원 길을
감사히 거닐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수목원을 걷노라면 저절로 큰 호흡을 하며 걷게되죠..
바람도 안아보고 숲 향기도 맡으며 그 계절 풍경을 채색하기도 하고요..
어디든 걷노라면 힐링의 순간을 느끼게도 됩니다..숲과 함께함은 배가되는 힐링일 겁니다..
시간은,
계절은 눈깜짝할새 지나갑니다..
아름다운 이 가을 잘 간직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12월을 맞으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허수님
햇살을 보듬은 풍경들이 더욱 눈을 사로잡네요
사진은 빛이 함께 해야 좋구나 합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딱 좋은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떨어진 잎들은 아쉽지만
수북한 낙엽 밟는 소리는 왠지 정겹고 참 좋더라구여
먼길 보너스도 받으시고 기분 좋으셨겠습니당ㅎ
덕분의 편히 함께 걸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단풍도 좋고,낙엽도 좋은 곳 그리고 트레킹하기도 참 좋은 곳
그곳이 수목원이 아닐까 싶습니다...메타세콰이어 길도 마음에 와 닿지만
단풍길도 가을낭만을 느끼기에 더 할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11월이 몇 시간 남질 않았습니다...
이 소중한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12월을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와아~~~정말 아름답고 멋진 가을숲길이네요!
단풍은 예쁘고 햇살은 반짝이고...
무한을 걸어도 좋다!좋다!참좋다! 하면서 그저 함박웃음 지어질것 같습니다.
한아름의 보너스 안으심...축하드립니다.
나눠주심에 감사드리고...
경남수목원...기억해두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혹여 진주쪽 혹은 서부경남쪽으로 여행오실일이 계시면 한번쯤 찾아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소박해 보이는 동물원도 있고(개인적으로 갇혀사는 동물들이 없었으면..하는)
열대식물원도 있고 이런저런 수목과 꽃들이 있어서 지겨울 시간이 없는 트레킹을 할수있을 것 같은,
또, 한 계절을 보내고 마네요...
아니 보낼수도 없지만 또 다른 계절을 만나는 시간도 설렘일테죠..
부디 이 계절 잘 마무리 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12월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가을 수목원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