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사 자장암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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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어사는 주차문제로 고생하면서도 또 찾게되는 묘한 사찰이기도 하다.
이번엔 오어사 보다 '자장암'이란 암자를 가기위해 오어사를 찾았다.
오어사 입구에서 오른쪽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다 보면 기암절벽에 소담스럽게 오어사를 내려다 보는
자장암을 만날 수 있었다..표지판은 150m만 오르면 된다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는 멀껏 같다.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저 높은 곳을 오르디 보면
괜스레 숨이 차지는 않으신지요.
오어사 유명한 곳인가봐요.
포항까지는 넘 멀어서 사진으로만.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오어사에서 자장암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약간의 오르막만 넘어면 곧장 암자의 멋진 풍경을 볼수가 있답니다..
제 같이 산을 오를 수 없는 몸이면 가쁜숨을 몰아쉬면서 쉬엄쉬엄 올라야겠지요..
언젠가 경주쪽으로 올 기회가 있으면 한번쯤 다녀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2월도 멋지고 즐거운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허수님
안녕 하세요.
오어사의 늦가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자장암에서 내려다 본 산사
감사히 보고 갑니다.
12월의 첫날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자장암의 풍경이 생각보다는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군데군데 새것의 내음이 마음에 와 닿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기분은 참 상쾌했답니다..
시간만 있다면 오어사 둘레길을 걸어봤으면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가을이라 불리우든 이 시간이 이젠 겨울이라 불러야겠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높은곳 가셨습니다.
기암절벽에 소담스럽게 예쁘게 지어진 암자의 풍경이 참으로 멋집니다.
가파른 오르막 힘들게 올라 담아오신 좋은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가을추억 참 많이 남기셨겠습니다.
추억의 페이지들 한장씩 넘겨보며 올 겨울도 기분좋게 흘러지기를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중국의 잔도나 사찰과 비교하면 모래알정도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살펴보면 우리나라 사찰,암자도 기암절벽에 버티고 서 있는 곳도 많다네요..
해마다 늘 방콕하는 스타일이었지요..왜 마음이 변했는지 잘 모르겠으나 올핸 가을내내 집 밖 시간으로 채웠습니다..
봄까지 천천히 가을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며 환한미소로 긴 겨울을 보낼까 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