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가? 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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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의 가을입니다.
아마도 내일쯤은 바람이 불면 남은 잎들을 모두 날려 버리고 홀로 가벼워지지 않을까?
아쉽고도 안타까운 가을입니다.
은행나무정원이 있는 찻집은 오늘도 주인장은 출타중인지 처마끝에 찻집을 알리는 등만 지킵니다.
그리운 것들과의 이별을 고하는 아침이 이미 밝았습니다.
늦은 가을 모두에게 빛나는 안부를 전합니다.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어제 잠깐 공원 갔었는데
바람이 부니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고요.
아쉽고도 아쉬운 순간들을 하나라도 놓치지 말아야 하는데
그냥 흘려보내게 됩니다.
운곡서원...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어제 경주 갔다가
불국사만 들렀어요
불국사 단풍은 한 발 늦었더군요...ㅎ
운곡서원은 시간이 모자라 못가고 가는 차편, 시간과 차 타는 곳만 알아 가지고 왔습니다
올해는 진사님 사진으로 지나 갈렵니다
늘 좋은 경주 사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단아한 모습의 운곡서원,가을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 시기에 잘 담아오신 멋진 작품들 즐감했습니다.
빛나는 안부에 감사드립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나오제나님..
멋진풍경 잘 보고갑니다
영상에 잘 쓰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이 곳도 만추네요.
아이들 노는 모습이 정겹구요^^
kgs7158님의 댓글
고맙습니다 넘 아름다와여
권판기님의 댓글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