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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통도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19회 작성일 16-11-07 10:59

본문





















단풍이 곱게 물들었을까...통도사엔,
갑자기 그 생각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을수가 없어서
지난 주, 평일 아침에 통도사를 찾았다. 고맙게도 주차,입장료를 받지 않아 헐~~대박,
그러나 지난 태풍의 영향인지 잎이 말라 떨어지고 단풍은 아직 힘듦을 격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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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도, 벤치에도 인적이 끊겼네요.
나무들 그림자만 어두운 시절을 대변하듯 어둠처럼 짙어 보이네요.
스님들 동안거(음력 10.15.~ 1.15.)에 들면 더욱 쓸쓸해질 것 같은
불보(佛寶) 사찰, 양산 통도사...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평일인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통도사를 찾고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의도하지 않으면 이미지 속 사람들이 찍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복잡한 산사보다 조금은 쓸쓸해 보이는 산사가 더 운치가 있고 풍광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통도사 를 보니까 강산을 세번 뒤돌려 티임머신을 타 봤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이 거기도 있었네요
추억에 울컥 했습니다
작가님!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통도사와 얽힌 추억이 있는가 봅니다...
통도사는 부산과 가까워 자주 찾아 가지요..
물론 어떤 종교도 없지만 계절의 풍경을 보듬을려면 역시 산사죠..
이제 겨울 통도사를 한번쯤 가봐야지 합니다...겨울엔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가을도 단풍이 별로네요~~
그래도 물이 흐르고
나무는 돌담을 뚫고 나오고요~~~
한적한 마음이 듭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지난 태풍으로 통도사도 꽤나 많은 피해를 입었는지 여기저기 공사가 한창이더라고요..
그런 까닭에 나뭇잎이 단풍으로 물들기 전에 벌써 떨어져 버려 안타까움이 더 했습니다....
그래도 입장료를 내지 않았으니 단풍이 약간 실망스럽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면 될것도 같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물안개구리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개구리님의 그림을 감상하며 즐거움을 맛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을 많이 보듬으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즘 사찰을 즐겨 찾으시는듯도 하십니다
가까운 거리에 좋은곳이 있는것도 축복인듯 하구요
통도사의 단풍 화려하거나 엄청 곱지는 않네요
뉴스에선가 올해 단풍은 예년의 비해 덜 이쁘다고 본거 같습니다
기후의 영향인지? 태풍의 영향인지...
그래도 한적하고 고요한 사찰에서 힐링의 시간을 될꺼 같어요
덕분의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거닐어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건강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가을풍경을 담으려면 어쩔 수 없이 산사를 찾게 되죠...
산사 주위에 풍광이 좋은 곳이 많으니까요...
아랫지방은 지난 태풍의 영향으로 울긋불긋 투명한 단풍을 만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다르긴하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짧은 가을, 후회없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의 가을을 더욱 좋아하시는 허수님~
최고의 풍경은 만나지 못할지라도 일단 떠나면 그 어디라도 좋은것같습니다.
시월초에 고창 선운사 갔다가 생기로운 꽃무릇은 한송이도 못 만났지만
도솔천 길따라 걷는 초록 가득한 숲도 참 좋았습니다.
햇살에 빛나는 고운 단풍은 없을지라도 색고운 가을 풍경에 운치 가득한 곳곳...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그렇습니다...낙엽 떨어지는 늦가을 11월을 지독하게 좋아라 하지요..
그런 까닭에 발에 땀이나도록 열심히 달음박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올 가을엔 유난히 단풍을 보듬으려고 노력도 많이 했답니다...

건강하시고 멋지게 가을낭만을 가득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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