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의 작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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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마을은,
부산 가덕도 눌차동에 위치해 있는 아주 자그만하고 소담스런 자연 어촌마을이다.
지난 4월에 벽화문화마을을 조성하면서 부터
교통이 아주 불편하지만 입소문이 나면서 주말엔 방문객들이 증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벽화의 소재는 이 마을 주민들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고,
[지형상으로 볼 때 진해시 용원과 녹산 국가 산업 단지 쪽은 파도가 높지 않고 웬만한 파도에도 위험하지 않으나,
동선동의 세바지 쪽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어로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곳이다.
그리하여 고기잡이배들이 바람이 심할 때는 이곳에 닻을 놓고
파도가 잠잠해 질 때까지 피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이다.
닻을 걸어 놓는 곳이라 하여 닻걸이라고 불렀는데,
한자 지명으로 닻 정(碇)에 걸이를 거리(巨理)로 표기하여 정거리(碇巨理)라 하였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벽화가 오밀조밀 하면서도 재미있네요^^*
거기가지 가려면 넘 먼데
이렇게 보여 주시니 감사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예....벽화가 오밀조밀하고 소담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바닷가 마을이라 갯내음과 잔잔한 파도소리는
익숙한 멜로디처럼 들려와 참 기분이 좋았답니다...
즐겁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
언듯 바라보면
생선 파는집 으로 착각 @@
그나저나 그림 잘 그렷는데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님,
벽화는 마을주민들의 삶을 옮겨 놓은 것이라
확실한 것은 몰라도 아마도 수산에 관한 식품을 팔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가 무척 무덥습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길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풍차마을이 멋지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풍차마을이 아니고 정거마을이랍니다..
담벼락에 그리진 벽화들이 마치 살아 있는 듯 했습니다...
어촌사람들의 땀방울과 힘듦을 말하는 것처럼요...
시원한 한줄기 바람처럼 상쾌한 휴일이 되십시오.
늘푸르니님의 댓글
어촌마을의 일상들이 따스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네요.
덕분에 좋은 풍경들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얼핏 태풍이 오면 어떻게할까 약간의 걱정도 되더라고요...
마을과 바다가 이어져 있어서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너무 과한 방문객도 문제겠지만, 한번쯤 찾아가서 어민들의 삶을 돌아볼 필요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랑과 여름 낭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