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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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얀 꽃잎이 떨어지고,
붉은 꽃대가 떨어지고,
그 길엔 여름이 나즈막히 앉았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세월이 이리도 빠릅니다
봄은 깜빡 하는 사이에 갑니다
꽃들이 금새 지고 있습니다
여름이 벌써 기웃하려 합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저 터널속을 걸어 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님,
가을만 짧은줄 알았더니
이 봄도 엄청 짧은 것 같습니다...
새봄이 왔네...했더니 벌써 여름향기가 나네요...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천천히 내려가보다가 검은 강쥐 보며 웃습니다.멋진 견~~~ㅎ
푸르름 가득한 붉은 길 걸어보고 싶습니다.
덕분에 좋은 풍경 즐감합니다.많~~이 걸으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자전거 하이킹하는 사람,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는 사람,
천천한 걸음으로 봄향기를 맡는 사람,
이리저리 내달리는 앙증스런 강아지까지...
모두가 한결 같은 마음으로 이 봄을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멋진 벚꽃길이군요
벚꽃이 피었을때
장관이었겠어요.
늘푸른방장님
강쥐도 즐길 여유를 주셔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벚꽃이 필 때 쯤,
꼭 한번 가보리라 생각했었는 데,
결국 벚꽃이 떨어진 후, 이렇게 찾았습니다...
바람도 참 좋은 날에 멀어져가는 이 봄을 보듬어 보며
몇 시간을 이 길을 걸었더니 얼마나 마음에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든지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네요...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