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녘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예전에는 바다였던 곳을 간척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막아 농토도 만들고 아파트 단지도 만든 곳이
바로 지금의 안산입니다. 차가 다니는 마을 앞 논두렁길을 자전거로 다니며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다니는 것이 취미의 하나가 되었습니다만 들녁을 지나면 안산갈대습지공원이 있어서
온통 갈대밖에 없는 공원을 거닐며 사계절의 정취를 즐기며 삽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벌써 나락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하긴 말복, 입추 , 처서가 다 지났으니 곡식들이 익어가는 것이
옳은 일인데 아직도 기온은 폭염 수준이니 가을로 가는 길이 순탄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락이 익어가는 그 길을 걸어가면 마음은 평화롭기 그지 없더라고요...
알곡이 익어가는 들녘 풍경을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더위 때문에 나갈 엄두를 못내다가 용기를 내어 한 번 나가봤는데요,
벌써 이삭이 팼더군요. 하기야 절기상으로는 가을이니 그럴만도 하지만
수그러들지 않는 폭염때문에 가을을 연상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허수 작가님의 멋진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서산 물꿩을 보러 가는 길에 농경지를 지나가면서
새파란 모습의 벼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사진 속의 벼는
알곡이 많이 익은 모습을 보이는군요!
파주에서 한여름의 땡볕에 논 앞에서 뜸부기를 찾던 생각도
사진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안산 갈대습지공원의 갈대의 모습도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건강에 좀 문제가 와서 신경을 못 썼습니다.
아직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었습니다만 조석으로는
약간의 변화가 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더워서 갈대습지공원에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만
조만간 한 번 나갔다 와야 되겠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