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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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합니다만 호수 주변의 경관이 아름답고
수리산 자락을 끼고 먹거리촌이 조성되어 주말이면 많은 산책객들이 즐겨 찾는
유원지입니다. 저는 삼십여년 전부터 이곳을 다녔습니다만 당시에는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 농업용 저수지에 불과했으나 지자체의 관광지 개발붐을 타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크지는 않으나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잔디밭에는 특이한 디자인의 화장실이 있는데요
화장실에 들어서면 청결한 분위기에 걸맞는 향기와 곡명 미상의 클래식 음악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나름 신경을 많이 쓴 휴식공간이라 하겠습니다.
모짜르트 클라리넷협주곡 2악장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 산* PHoto - 作家님!!!
"군포市"에 있는,"半月`저수지"의 風光이 그립네`如..
退職한以後 `20如年前에는,"貯水地"에서 "낚시"도 하고..
"붕魚"를 잡아서 매운湯을,끓여먹던 追憶이 새록`새록 납니다..
"안산" 隨筆家님! "가을"이,益어갑니다!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께서도 낯익은 곳이군요
예전에는 소박한 분위기의 저수지로 저도 가족들 데리고 밥도 해먹으며
하루를 즐기던 곳입니다. 지금은 둘레길까지 만들어서 운동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운전을 그만둔 후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찾기도 한답니다. 무덥던 여름이 서서히 물러서는 요즘 안박사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안산에 아름다운 반월호수가 있었네요
호수주변에 맛집들이 많이 있는가 봅니다
호수가 어느쪽인지는 몰라도 안박사님께서 예전에 낚시도 하셨다니
규모가 있는 저수지인가 봅니다
사시는 곳 부근의 정경들을 독자들에게 보여주시는 것도 힐링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안산님!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안녕하시지요. 호수 주변에 맛집들이 많아서 외식 겸해서
찾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음식 종류도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지요.
잘 찍지는 못하지만 산책을 나갈 때마다 카메라를 지참하는 게 취미이자 습관이 되어
이런저런 풍경을 담아옵니다. 미흡한 사진에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아기자기한 풍경이 마음을 붙듭니다...
풍차도 있고, 오래된 우체통도 보이고, 특색이 있는 화장실 예쁘기도 합니다..
도시 가까이 쉼터가 많이 있으면 삶의 질이 높아질거라 생각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호수 둘레길 한바퀴 도는 데 약 30분 정도 걸리는 호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예전에는 그저 그렇게 초라한 저수지였는데 많이 발전했습니다.
허수 작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반월호수를 스쳐 지나가게 됩니다.
물론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보기 위해 들러보지를 않었으니
반월호수의 모습은 저도 처음 보는 모습입니다....
덤블해오라기 때문에 왕송호수는 가끔 가게 되는데,
덕분에 반월호수의 정경을 즐감해 봅니다...^^...
안산님의 댓글의 댓글
왕송호수는 저도 여러 번 가봤습니다.
호수의 규모가 크고 주변에 보리밥집도 있고 두부 전문식당이 있어서 사진도 찍을겸
자주 가게 되더군요. 근래에 설치된 모노레일로 손님을 끌고 있더군요.
반월호수는 그보다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면이 있어 나름 정겨운 산책코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