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 은행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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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님의 댓글
특별한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이렇게 편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고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 역시 길을 가다가도 이런 경치가 있으면 스마트폰을 꺼내 사진을 찍고 가끔 꺼내보는데요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요즘은 특히 은행나무와 단풍나무의 색깔이 두각을 나타내더군요.
노란 단풍이 도열한 길을 걷는다는 건 행복이지요. 아직 이런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건강이 남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아직도 이런 풍경을 음미할 수 있을 정도의 감성이 남아있다는 것 자체를 행복으로 간주하며
이 가을 즐겁게 보내려 합니다. 허수 작가님과 같은 공간에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안산님!
요즘 세계가 하나로 묶여 어디가 좋다고 소문이 나면
국내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말씀대로 다리에 힘이 풀리기 전까지 열심히 발품을 팔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마음은 청춘 그대로인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난감할때가 많습니다...
어릴때는 어른이 빨리 되고 싶어 안달이 났었는데 어른이 되고 늙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젊음이 아닐까 나름 생각해 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이 아름다운 가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일주일 전 동해안을 출발할 때는 파랬었는데 어제 저녁 돌아올 때 보니 노랗더라고요
언뜻 허수작가님께서 다녀가셨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다녀가셨네요 ㅎ
무슨 행사를 하는지 통일전 마당이 북새통이더군요
이곳은 밤새 비가내린듯 합니다
마당이 젖은 걸 보면...
오늘은 불국사를 가면서 은행나무길을 달려 보려합니다
노오란 가을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사길 행복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작년엔 조금 늦게 찾는 바람에 은행잎이 없는 을씨년스런 풍경이었죠...
올해는 조금 빠르게 찾았더니 아직 절정은 아니였더랬습니다...불국사 단풍도,
아직은 좀 빠른 느낌이 들더라고요...가을이면 갈곳은 많은데 마냥 다 가볼수는 없고,
안타깝게도 시간은 무심히 흘러만 가니...아쉽기도 합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요사이 가로수로 심어놓은 은행나무잎들이 진노랑색으로 많이 물들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변에서 보는 은행나무라도 깔끔하게 정돈된 경주 통일전의 은행나무길의
멋들어지게 물든 명품의 모습은 또 다른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가면 지나가는 차가 덜 할지 모르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생각해 보면 예전의 통일전 은행나무길은 고목들이 많았습니다...만,
요즘 시선을 돌려보면 아직 청춘인 나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일까요...운치는 조금 더 하다 싶데요...그래도 입소문이 난 까닭에 관광객을
실어 날으는 관광버스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특히 외국(중국)관광객들이...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출사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