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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초 밀착 취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9회 작성일 17-09-29 01:24

본문

그저 이렇게 처음부터 새하얀 꽃인줄로만 알았다.
푸른 잎들속 작은 꽃송이만 보았을때 좀 생소했었다.
푸른 잎들은 겉에서부터 하얗게 물들어가기 시작해서 잎도 꽃도 새하얀 모습이 되었다.

어느날,꽃잎 아래로 귀여운 연두빛 푸른 열매들을 보았다.신기했다.
꽃속의 암술,수술을 보았을땐 참으로 경이로왔다..

몇날 며칠.....나름 관찰한 사진들을 풀어본다.
그저 나처럼 새하얀 꽃으로만 보았었던 님들께 도움 되기를 바라면서...



이게 설악초? 온통 푸르른 잎속의 작은 꽃, 참 생소했다...





꽃이 피어나면 푸른 잎은 꽃으로 엽록소를 빼앗겨
백화 현상으로 인해 잎이 하얗게 변해간다고 한다.





설악초는 열매가 피어나는 시점이 가장 보기좋다고 한다.









온통 새하얀 모습은 눈이 부시다..
달밤에 형광물질이 빛나는 것 같다하여 야광초,월광초라는 이름도 있다.



암술은 분홍색으로 3개,수술은 길쭉한것....많다.



꽃말;환영,축복
원산지는 미국,영명으로 snow on the mauntain....
하얗게 가득 피어난 모습이 산 위의 눈같다 하여 설악초(雪嶽草)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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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새하얀 꽃인 줄로만 알았다/
그렇네요 저도 그런 줄 알았습니다
설악초 ,,,참 생소한 꽃
관찰일기처럼 밀착 취재한 설악초의 일대기를 읽어보며
가히 꽃의 여인, 꽃박사님이십니다
산 위에 눈 같다 하여 이름 붙인 설악초에 대하여 제대로 공부가 되었습니다
한 번에 찍은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관찰한 꽃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멋지게 꾸미셨네요 
방장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예쁘고 고운 꽃들을 기대합니다
황금연휴가 시작 되었네요 방장님을 비롯 포토방 가족 분들
한가위 명절 풍요롭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는 그쳐 스쳐가듯 만났었나 봅니다.새하얀 꽃인줄로만 알았으니...
집 앞의 화단에서 푸르른 잎들속 꽃을 보면서 아하,처음은 이런 모습이었구나!했죠.
옴서 감서 계속 살펴보다보니 열매도 보였고 분홍색 암술,노란색 수술도 보였습니다.
설악초 속내를 완전 알아버렸네요.감사하게도...^^*

명절연휴 즐겁고 다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초
관곡지에 가니 많이 피어 있더라고요
저도 신기해서 사진 많이 찍어 보았는데
곱게 담기가 힘들던데
참 예쁘게도 담아 오셨어요.

김선근 회장님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여기저기서 많이 만나집니다.
새하얀 잎들속 작은 꽃잎을 좋아하지요.
수술이 사진으로 잘 안 담겨져서 여러번...ㅎ
옴서감서 담아진 폰 사진들이랍니다.

 건강 잘 살피시고 행복 충만한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저로서는 특이한 꽃을 봅니다.
자연의 섭리는 오묘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늘푸르니님의 관찰력에 놀랍니다.
근데 나도 처음에는 머리가 검다가 옆부터 희어지더니
점차 전체로 흰색이 퍼져나가고 몸에도 띄엄띄엄
작은 흰점이 생기는 백화 현상이 나타나던데..
고롬 나도 "설악인"??..ㅋㅋ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꽃들을 살펴보는걸 특히 좋아하지요
정말 이렇게 신비로운 세상이 있을수 없네요.
어쩌면 이리도 완벽하게 어여쁜지..

자연스러운 백발은 보기좋더군요.
그래서 전 남편도 염색을 안 시켜줍니다.
건강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에 만났을때 정말 신기했습니다..
하얗게 소복히 쌓여 있는 함박눈처럼 보여지고
또,설악초  전체가 꽃인줄 알았거든요.아뭏든 신기하고 신비로운 설악초이지 싶습니다..
주부들은 즐겁기보다는 우울증에 시달리는 명절이라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마음이 풍요롭고 풍성하다 생각하면 기분이 훨좋아질 것이라 여겨집니다...
명절 한가위 기분 참 좋은 날 되시고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악초...전 처음에 원산지가 설악산인줄 알았지몹니까..
작은 꽃들을 좋아하다보니까 잎속의 꽃들을 살펴보게 되었지요.
귀여운 열매도 신기하고 암술 수술도 신비롭고..설악초의 재발견이 기분좋아 풀어보았죠.

가족 친지 즐거움 가득한,웃음꽃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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