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쇠물닭의 생각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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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쇠물닭을 보니 베짱이와 개미가 생각난다.
오리는 빅토리아연잎에 올라가 몸단장하기 여념이 없고 아침햇살을 보듬으며
꾸벅꾸벅 졸고도 있었다.
쇠물닭은 새끼를 먹이기 위해 부지런히 먹이를 찾을려 뛰고,날고,헤엄도 치고
때론 다가오는 오리들을 부리로 사납게 쪼으며 내좇기도 한다.
모정이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허수님~
쇠물닭의 모정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사람도 모정이 없는 사람 많아예~
멋진 사진 감동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한참을 바라보다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을 깜박 잊었더랬습니다..
그바람에 부랴부랴 담을려고 했지만 부들숲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림은 밉게 나와버렸네요..
구월도 휘리릭 중순을 넘었습니다..
때론 바람이 차갑다는 느낌도 있지만 바람은 역시 가을바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惠雨님의 댓글
저희 동네선 만날 수 없는 쇠물닭이네요.
허수님 표현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멋진 순간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미 시인님,
이렇게 가까이에서 또 아가들을 데리고 먹이를 찾는 모습은
저도 처음보는 것이라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보았습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과 뭉클함이 어울어져 조금 더 있었으면 눈시울이
붉어질뻔 했답니다..삶을 한번 더 뒤돌아 볼 기회였지 싶기도 하고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가슴 뭉클해지는 풍경이죠.
빙그레 웃다가 눈물 한방울 흘려질..
여유로움 가득한 풍경과 따사로운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