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태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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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이 우거진 작은 오솔길
저 멀리 노란 황금덩어리가 밫을 뿌리며 길가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저게 뭘까?
가까이 가보니 흰색 버섯 하나가 금색 그물 망태로 자신의 온몸을 둘러쓰고
누굴 기다리는지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다.
망태옷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시원해 보였고
그 속으로 하얀 속살이 그대로 다 보여 섹시하기까지 하다.
사진으로만 보던 귀한 망태버섯이다.
기다리는 이는 누굴까?
차림새로 보아 여성스러우니 신랑이 맞을꺼 같다.
저 멀리 노란 황금덩어리가 밫을 뿌리며 길가에 놓여져 있는 것을 보았다.
저게 뭘까?
가까이 가보니 흰색 버섯 하나가 금색 그물 망태로 자신의 온몸을 둘러쓰고
누굴 기다리는지 길가에 홀로 앉아 있었다.
망태옷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 시원해 보였고
그 속으로 하얀 속살이 그대로 다 보여 섹시하기까지 하다.
사진으로만 보던 귀한 망태버섯이다.
기다리는 이는 누굴까?
차림새로 보아 여성스러우니 신랑이 맞을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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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망태 버섯
저도 동경의 대상입니다.
마음껏 담아 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귀한 망태버섯을 만나셨네요.
어쩜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볼수밖에 없는...
다음에 저 길을 또 가신다면 옆에 새신랑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