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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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능소화
협죽도
해당화 꽃말 중에 "미인의 잠결"이라고 있습니다.
당나라 현종때 어느날 양귀비를 불렀는데
전날 마신 술이 과하여 덜 깬 상태로 급히 왕앞에 나설수밖에 없었는데 그 모습도 그렇게 아름다왔다죠.
홍조의 자기 얼굴을 해당화에 비교하여 "해당화의 잠이 아직 덜 깨었나이다..."
그래서 생긴 꽃말이라네요.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올해는 해당화가 풍년인 것 같습니다.
백수해안도로 갔는데 해당화 열매따는 커풀들...
해당화 열매가 무엇에 좋으지...
능소화는 한번피우고 요즘 다시피우는 것 같아요
저도 몆번 보았는되요..
협죽도 한번 본듯한 예쁜꽃이네요
고운작품 즐감함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바닷가의 해당화들을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원에서 만났구요.
해당화 열매는 일단 비타민C가 레몬의 17배...그것만 기억하는데
성인병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당뇨나 관절통,피로회복,간,강장제 등등....
그냥 과일주 만드는 식으로 담으면 된다하니 따도 되는 곳이면 따와서 술 담그면 되겠습니다.
능소화는 여전히 만나져서 좋습니다.
헤라11님의 댓글
비를 맞은 능소화와 해당화, 협죽도
예쁘게도 잘 담으셨습니다.
요즈음 장마도 지났는데 ...
비가 오는 날이 많은것 같아요.
커피 한잔 마시며 ~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건강하시죠?
멋진 출사지..활기로운 행보 보여지니 좋습니다.
전 집앞의 한강이나 설숲 산책 조금씩 운동겸 해주면서 보냅니다.
장마가 지났는데 오히려 장마때보다 더 많이 내리는 느낌입니다.
꿉꿉하네요..
뽀송하게 잘 보내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함동진님의 댓글
[해당화] / 함동진
창파 밀려드는 백사해변
님 보내드리며 손 흔들던 언덕
하세월 가녀린 몸 그대로그대로
모진 해풍 견디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변함없는 님 향한 사랑의 향기 머금고
맵시 지키는 고된 시련의 세월
겁탈하려는 늑대들 주위 맴돌고
정조를 탈내려 건달들 들끓어
위협 견디기 털가시옷 휘감아
망망대해에 눈물뿌리기 더 얼마나 하오리까
수평선 끝 한 점
님타신 배일까?
님 오시는 고동 소릴까?
환시 환청의 몽유병 앓이
꽃잎 떨구는 슬픈 언덕으로
그리운 님이여, 사랑의 품이여 어서 오셔요
여기 모래의 언덕 나 발 디딘 곳
님 위하여 마련한 잔치마당 닳아 사라지기 전에
그리운 님이여 기쁨을 몰고 어서 오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새하얀 파도가 밀려오는 한적한 바닷가 바위들 한켠,
바다를 마주 보며 피어있는 그런 모습의 해당화를 담았어야 하는데...
시인님의 글을 읽다보니 올려진 해당화가 부끄러워집니다.
아련함 가득 표현되어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Heosu님의 댓글
꽃들을 사계절 모두 볼수있음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지요...
이름모를 꽃이라도 꽃을 만날 수 있어서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꽃과 함께 이야기도 하고 눈인사도 하고 목례도 하는 산책을 해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꽃들이 보여지지 않으면 마음이 허전해집니다.
그래서 겨울엔 산책을 잘 안하죠.
무초라는 식물이 있는데 동요를 불러주면 춤을 춘다 하여
주위 눈치 보다가 암두 없을때 나리나리~개나리~♪입에 따다 물고요~♬
부르다가 "왜 안 춰!" 큰소리했더니 그제사 한들한들~ㅋ
이름을 불러주며...꽃들과 함께 하는 산책은 늘 즐겁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협죽도 꽃 사진으로 만나네요~
빗방울 맺힌 꽃들이 싱그럽습니다..
건강 많이 좋아지셨쥬~!?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동네 어느 가게 앞에 한그루...꽃두송이가 예쁘게 피어있어서 한컷~
비가 살짝 내려면 산책을 나갑니다.
비에 젖은 꽃잎이 보고파서요..
네에~몸도 마음도 편해지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박주가리도...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시력 좋으십니다.다른 이들 눈에는 안 보일텐데요...역쉬!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