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다랭이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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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허수님은 좋은곳만 알고 출사을 다니시네요
처움으로 보는 다랭이 논이요
그뜻을 모르겠지만 우선 파란 초록의 향기가 시원스럽고
피로가 풀리는듯하네요
가끔 TV 에서보면 중국 에도 이런곳이 있던되요
감사히 보고갑니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다랭이 논이란 땅이 협소해서 비탈진 곳에 계단식 층층으로 만들어
밭,논 농사를 짓고 살았답니다..우리나라 다랭이 논은 거의 다 사라지고
전국 몇몇 곳에만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고요...거대한 땅을 가진 중국의 다랭이 논은
정말 신비롭기까지 하더라고요...땅이 넓은 만큼 오묘하고 신비롭고 환상적인 풍경들이
참 많은 중국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하루도 더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헤라11님의 댓글
바다가 보이는 가천 다랭이 마을 ~
다랭이 논이 싱그 럽고 아름답습니다.
바다가 보인 정자도 있고
풍광이 멋진 곳이네요.
덕분에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몇 해 만에 예쁘고 아름다운 다랭이 논을 만나서
정말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해마다 찾아가는 남해지만
이렇게 잘 가꾸어진 다랭이 논은 처음 봤거든요...
몇 해 전까지만해도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고 묵힌 땅들이 많았습니다..
그 까닭에 실망만 한아름 안고 돌아서 온 기억들이 있었답니다...
막바지 이 여름, 즐겁게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수고하신 사진 감사히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그가 온 것이다 초록을 위하여
석촌 정금용
여름 내내 갇혀
구속 적부심에서 풀려난 후
종적이 없던 그가 나타난 곳은 들판이었다
무수한 초록색 빌로드조각들
지평선 가까이 내달리다 눈에 들어와 박힌
푸른평야가 시청각 청국靑國 인데
바람이 불어 온다
고요하였으나 숲이 떨었고 산이 놀랐던
그가 온 것이다
바람은 참다 참다 내닷는 걸음이라
너른벌에선
더구나 걷잡을 수 없다며
마구 쓴 글씨 랄까
추상화 터치 랄까
벼가 굼실거린다
초록들판 백성들 춤이 시작 되었다
춤사위의 눈빛이 번쩍이며
잔 물결이 살랑거린다
파랑이 풀물을 토 한다
너울춤엔 함께 누워 너털거린다
유랑아 인지
풍운아 인지 알 수 없던 떠돌이 바람
초록을 위해선 떠나려하지 않는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정석촌 시인님,
이렇게 詩 까지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많은 독자분들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남해 다랑이 논
어딘지 가 보고 싶네요.
녹차 밭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생존과 직결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
숙연해지기 까지 하네요.
멋지게 담아 오신 사진
즐감합니다.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층층 푸르름 가득한 모습들에 눈도 마음도 시원해집니다.
여유와 평화가 보여지네요.
농민들의 마음에 행복이 가득 차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싱그러운 멋진 풍경 감상 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