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밭풍경 - 동궁과월지&서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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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서출지 주변에 있는 [김종대 공방] 벽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 01번~09번 동궁과월지 / ■ 10번~18번 서출지 주변
여름은 당연히 뜨겁고 더운 법...
대구 기상예보 낮 기온 최고 36℃
이왕 더운거 경주 연꽃 담으러 출발
그런데 경주 내리자 마자
어찌나 뜨겁고 더운지....
연밭에서 연꽃 담다가
연꽃 쳐다 보면서 말했습니다.
너는 땡볕아래 꽃 피우느라 고생
나는 땡볕아래 너 찍느라고 고생
동궁과월지 연꽃 찍다가 너무 힘들어서
아메리카노 아이스커피 한잔 사 마시고
몸의 열기와 땀을 좀 식힌 후에
서출지로 향했습니다
이왕 온거 서출지 주변 좀 돌아보면서 사진 몇 컷담고...
기다리다가 야경이나 한번 찍고 가자 생각했습니다.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경주 37.9℃~~
요즘은 해가 길어서
서출지 불 켜지는 시간이 오후 7시30분쯤 이라고 합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진사님이 하나 둘씩 오고...
오신분들 카메라 설치하고 ...
아~ 아직 3시간쯤 기다려야 하는데
몸은 너무 힘들어 지쳐가고 머리도 아프고
야경이고 뭐고 안되겠다 싶어
보따리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7,8월은 다시 연밭에 안 갈려고 다짐 했습니다.
아니면 오전 7시전으로 사진을 촬영을 하던지
오늘도 기상예보 보니 대구 낮기온 38℃ 나옵니다.
경주도,대구도 비 너무 안 내립니다.
38℃~~~대프리카 다운 숫자입니다.^^
댓글목록
정석촌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님
연꽃잎 저렇게
고운빛 드리우며
보는 가슴에 다가와 안기는데
훅 끼치는 더위에
거져
되었겠습니까 ?
푸른 연잎보다
더 넓고 짙은
님의
정성 가득한 배려
억지라면
아니 하였을 땀 의 노고
붉게 피어 나
배롱나무 꽃 보다 더
자박 자박
마음에 다가 옵니다
머물다
개구리 처럼 시원해져
인사 드립니다
석촌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네~
세상에는 노력없이
그저 얻어 지는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글지글 끓는 삼복 더위에
건강 조십하십시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ㅎㅎ 정님 어째요.
애타게 기다리는 비를 아직 못 만나셨군요.
곧 그곳에도 소식이 오겠지요.
무더위에도 저리 고운 자태를 보여주시니
감상하는 눈이 호강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조기 갤러리 넘 맘에 들어요.^^
poker face님의 댓글
오늘 12시경 집중폭우로 1시간에 수십mm가 내려서
그 동안 37도를 오르내리는 더위가 잠시 주춤
모든 사진은 피사체를 어느 방향에서 담아 내는지와
시간이 좋은 작품을 담아 낼수 있을듯 합니다.
연분홍빛 색감에 겨웁습니다.
고운 저녁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서울은 오늘 또 비가 내리고 있죠.
참 자주도 내리고 있는데...
왜 그곳만 피해서 내리는지..
그냥 바라보면 참으로 선명해서 시원하게 어여쁜 풍경들,
무더위속에서 힘들게 담아오신 작품작품들 즐감케해주심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