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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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본 나비
제비나비처럼 큼직하고 화려해요...
지나가다 어떨결에 은판나비 만나서 날라 갈까봐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02. - 배추흰나비-
더위에 쉬고 있는데,나풀나풀 제 눈앞에서 춤사위를 하고 있어
가만히 있지 못하고 셧터를 눌렀습니다.
03. - 남방노랑나비 -
04. - 푸른부전나비 -
와룡산 진달래 담으러 땀 뻘뻘흘리면서 가던날
잠시 쉬어가라고 산길에서 만난 녀석들입니다.
자손번식에 충실하고 있는데,잠깐 실례를 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담았습니다.)
05. -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 -
대구수목원 출신입니다...
06. -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
대구수목원 출신입니다.
호랑나비와 같이 이꽃저꽃 앉았다 날라 다니다가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07. - 암끝검은표범나비 수컷 -
요넘은 연밭에 사진찍으러 간 주남저수지 출신입니다.
08. - 제비나비 -
요넘 촬영할려고 뺑뺑이 엄청 돌았습니다.^^
덩치는 큰데 기회를 주지 않더라구요...
자귀나무꽃에 많이 비행하는데...
꽃과잎이 무성해서 잘 보이질 않아서요...
09.
10. - 호랑나비 -
사진 한컷 위해 뜨거운 햇볕 아래 셔터 엄청 눌렀습니다.
11. - 꼬리명주나비 수컷-
요넘도 주남저수지 출신이며 주로 쥐방울덩굴에만 서식한다고 하는데....
쥐방울덩굴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12. - 물결나비 -
팔공산 갔다오다가 길에서 만났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눈이 하나 더 있고 없고 따라서 이름이 완전 다릅니다.
13.
14. - 대만흰나비 암컷 -
산에 가는 초입에서 만났는데...땡볕 아래 한참 놀았습니다.^^
15. - 부처나비(부처사촌나비?) -
팔공산 갔다가 내려오는 시멘트 바닥에 만났는데....
저넘하고 눈 맞출려고 울퉁불퉁한 시멘트 바닥에 제 무릎을 꿇고 렌즈를 맞췄습니다.
능소화 담으러 가서 어떤 남자분 이야기 하시던게 생각났어요...
"저는 야생화 담으러 가고 싶은데 폴더가 안되어서 못하겠어요.."....ㅎㅎㅎ
나비도 야생화처럼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그넘이 그넘 같아요...
흰나비,노랑나비,표범나비도 한 종류가 있는게 아니고 아주 다양합니다.
시골처녀나비,도시처녀나비,기생나비,유리창나비,공작나비,멋쟁이나비도 있답니다.
여름날 나비따라 다니다 보면 땀은 온몸에 젖고....
저절로 운동 엄청 많이 됩니다...^^
꽃에 초점 맞추면 나비는 엉망이고
나비에 초점 맞추면 꽃이 엉망이고
실력이 딸려서 그런지 하나는 포기하고...
나비에 초점을 맞추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비 이름들 제대로 붙여줬지 모르겠습니다.^^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흥~~흥~~우
무슨 갑갑증에
온 집안을 탈탈 흔들어
안 입는 옷
안 쓰는 그릇
넘치는 장난감
등등 보따리 보따리 처리하고
나니 날아갈 듯하네요^^
울 꼬맹이
초록색에 노랑을 군데군데 넣고
꼬물꼬물 애벌레라며
나비가 자고 있다고
요즈음 점토에 빠져 있읍니다
때되면 나타나
한철을 누리는 나비
누구의 전생일까....
울 꼬맹이
나비 사진 보면서
근데
나비가 머리띠가 있네
하네요~~
넘 수고하셨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시골처녀나비 도시처녀나비 기생나비...재미있는 이름들이네요..
은판나비는 전투태세!ㅎ
예쁜 나비 멋진 나비 수고로이 땀흘리며 담아오신 다양한 나비들 즐감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이왕 있을려면 할미나비 할비나비 아주머니나비 아저씨나비도 있으면 .ㅎㅎㅎ
나비 아니어도 그냥 걸어다니기만 하여도 온몸이 축축해지네요
올해는 더위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중이네요
모나리자님 따라서 나비나 담으러 다닐까?
고운나비작품 즐감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앗,,넘 이쁜 나비들 실컷보고갑니당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참 다양한 모습 예쁘게 담으셨어요.
가끔 이름을 모를 땐 정님 사진 찾아서 보거든요.
관곡지서 두 마리 찍은 게 있는데 여기엔 없는 것 같아요.
덕분에 어여쁜 모습들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