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서원의 여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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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밤에 꿈을 꾸었을까..
눈을 뜨자마자 경주 운곡서원의 여름풍경은 어떠할지 궁금해졌다.
아무런 준비없이 몸뚱아리만 싣고 은행나무가 있는 운곡서원을 찾았고,
지난 가을에 그 많았던 진사님들 한사람도 없고 개망초만이 잡초 속에 우두커니 서원을 지키고 있었다.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아무런 준비 없이 몸뚱아리만 싣고...ㅎ
또 뭔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건지..
가을 은행나무 노오란 풍경이 참으로 아름다왔던 그때는 진사님들이 많았는데
여름엔 찾는 이들이 없나봅니다.
가을만큼 화사하지는 않아도 푸르른 여름 풍경도 좋습니다.
풍경 멋진 곳들은 사계절로 다녀봐야지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님,
미리 계획을 하고 가면
간식거리라도 챙겨서 룰루랄라하고 갈수가 있지요..
작품을 요하는 것이 아닌지라 군것질 하는 것도 재미랍니다..
그 덕분에 산월이 가까워지고 있지만..(웃음)
여름풍경을 담고 보니 역시 노랗게 물든 가을의 색채가 아름답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눈내린 겨울풍경만 담아보면 되는데 눈길은 힘들어서 이루어질 것 같진 않네요...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지붕이 靑瓦였으면
저 짙은 綠陰과
얼마나 잘 어울렸을까?
생각하게 하는...
녹음 속
경주 운곡서원,
잘 보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먼 길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고은 흔적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녹음이 짙은 저곳에서
글읽는 소리가 퍼져 나오는 것 같군요
대야에 발 담그고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님,
어디 댓글을 보니 발가락을 다쳤다고 읽었는 데
지금은 어떻하신지 모르겠습니다...우짜덩가 몸조심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웃는 얼굴로 치유에 집중하시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