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속 옛정원과 노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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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초님의 댓글
낮은 지푸라기 담장에
항아리기 있는 곳 이네요
최근에 갔어도 그 쪽은 길가 옆인데도
엄두도 못 냈습니다(꼬맹이들과 같이 가서)
그냥..
마니 생각을 하게 되는 모습이네요
음..
그래도 정정하셔서
키보다 높은 삼각대를 지시고
어떤 작품을 담으시러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사진속 노 사진작가님 이분도 젊었을때는 웅장한 체격에
세상이 다 내것인양 자신만만하셨을퇜되요
인생사 어느덧 늙어 허리굽고 다리아프고 얼굴엔 훈장이 고스란히 새겨져있고요
그래요
향가초님 말씀 처럼 본인보다 더 큰 삼각대 들고 가시네요
60~~70 년대 이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 젊은 양반님들이 편안하게 잘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부디 사진속 노인작가님 건강하셔요.
권정순님의 댓글
향기초님 다녀 가셨다면 뵐 수 있었을 텐데,
제가 사실 작가님들을 잘 몰라서요
뵐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사진 속 노작가님께서 제 마음을 파고 들었던 순간을 놓칠세라
그 때 그 느낌 감정 간직하고 싶어서
한 컷 했습니다.
향기초 작가님 감사합니다.
권정순님의 댓글
산책길에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마침 삼각대를 접고 계셨기에
제 마음이 급했었답니다.
급히 걸음하심이 건강해 뵈었고요
하여 무병장수 하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뒷 모습을 한참 보고 있었답니다.
메밀꽃산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