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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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을 꽃의 여왕 장미가 화려하게 치장했다.
하천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장미공원에 꽃이 만발했다.
향기는 아찔할 정도로 짙었고, 여러가지 색으로 변종된 색은 매혹스러웠으며, 자태는 그윽하고 우아했다.
품격은 여왕답게 도도했고 그 도도하고 당당함으로 자신들의 향연속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였다.
엄마를 따라온 아이는 티없이 밝게 웃으며 장미앞에 포즈를 취했고,
장미보다 더 화사하게 차려입은 연인을 위해 남자는 함박 미소를 지으며 셔터를 눌렀다.
5월 하늘은 청명했고 햇살은 따사로웠다.
울타리를 따라 올라가 꽃 무덤을 이루며 불타오르듯 정열적으로 피어오른 붉은 징미는
그 색이 더욱 짙고 짙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화면가득 환한 장미가 신선하네요
여즈음 대부분 수명을다해서 고운티가 없더니만
언제 담으셨는지 아주 싱싱하고 아름답습니다
역시 꽃 하면 장미꽃이지요
넘 예뻐요
저도 내일 뚝섬 유원지 장미 찾으러 가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향기초님의 댓글
해밀님 반갑습니다
게시판 첫 작품이 화사합니다^^
시마을 입성을 축하드리며
장미향에 취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emil해밀님의 댓글
메밀꽃산을님, 향기초님..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