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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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둥글레 -
처음보는 꽃이라 사진 담고 있는데...
하산 하는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 뭐~ 찍어요?"...
" 아~네...이꽃 찍는데요..."
아저씨왈~~
" 그런거 찍지말고...저 위에 가면 인삼꽃 같은거 찍지..."
속으로...
" 누가 아저씨 아니랄까봐 인삼꽃 같은 소리 하네.." 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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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꽃 열매 -
산비탈 위에 아주 작은 꽃이 보이길래...어찌보면 애기나리 비슷한데
알고 보니 개별꽃 열매라고 합니다. 봄에 개별꽃 피어났던 자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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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별꽃 -
별꽃과쇠별꽃 잘 구분이 안되어서 어느분이 암술대 갈라짐 갯수로 구분하라고 해요
■ 별꽃 : 암술대 갈라짐 3개
■ 쇠별꽃 :암술대 갈라짐 5개
두번째 가서 잘 보이지도 않은 암술 근접촬영하고 다시 확대해서 보니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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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딸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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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꽃-
각시붓꽃 처럼 작은 붓꽃입니다.
어느분이 고분군에 솔붓꽃이 있다고 해서...
솔붓꽃인가 했더니 붓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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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채송화-
아직은 꽃 피는 시기가 아니라서...
가을되면 노란꽃을 피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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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난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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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대난초 -
※ 은난초,은대난초,김의난초,민은난초,꼬마은난초 ...구별하기 어려워요^^
금이 비싸서인지 금난초 아무리 봐도 제 눈에는 안보여요
높고 깊은산에 가야 있나봅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오래만에 산에 가셨나 봅니다.
많은 야생화를 담아오셨네요. 저같으면 일주일 내내 담아도 못 담을 만큼.ㅎㅎㅎ
요즘 바위채송화가 활짝 피웠어요. 바닷가에서 몆캇 담았는데 게으름이 다가오네요.
시간나면 올릴께요
그리고 이쪽은 금대난초. 은대난초. 꼬마은난초 거의 다 젔네요
야생화를 멋지게 담기가 무척 어렵데요.
어쩔때는 빛이없고. 시들고 밋밋하고...
그런데도 다른사람들은 멋지게 담으니까 샘나고. 화나고
오기발동하고... 그저그래요
요즘은 거의 포기하고 저 담은 스타일대로 담으려 한답니다.
고운작품 즐감하였습니다.
ps : 근데 인삼꽃이 뭐여요?
사람들? 아니면???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인삼꽃 한 번도 본적이 없고...
인삼하면 풍기,금산...재배지를 알고 있는데...
산길에서 사진담고 있는데 하산 하면서 지나가며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야생화 멋지게 담는거 진짜 어려워요...
산중에서는 빛도 약하고,배경도 지저분하고,바닥도 울퉁불퉁 험하고...
저도 제 스타일대로 담습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매번 정님 사진을 구경하다 보면
이렇게 담아 낼려면
얼마나 고생하고 고생해야
담아낼수 있을지 스스로 자문자답합니다.
그 동안 기본적인 바디.렌즈로 담다가
올초 두.세단계 올려서 장만했는데
생각만큼 나오질 않아서 포기가
머리속을 스처갑니다.
이런저런 넋두리 놓고 갑니다.
무더위 강건 하옵소서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야생화는 원예종과 달리 꽃이 화려하지도 않고 작아서
찍을려면 눈에 힘이 엄청 들어갑니다 ㅎㅎㅎ
가끔 현기증도 일어나기도 해요^^
또...
앉았다 일어섰다 무릎 구부렸다 하다보면 무릎관절 운동 수십번 해야하는 어려움이 쪼매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진짜 처음에 모를때는 모르는데
담으면 담을수록 어렵고 마음에 안들어서 삭제하기 일수 입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진 담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