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공원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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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촌님의 댓글
5월이랑 거닐며 / 정석촌
햇살 푸짐해져 곳곳이
벅적이며
꽃웃음 간드러져
햇 잎사귀 팔 벌려
버젓하기
이를데 없다 만
볕 사이 로 간들바람 따르며
번들 번들 하기는
볕 화살
마구 마구 쏘아 대
겁부터 나는 5월
응달 에 쪼그린
초록 빛가림이
눈에 번 하다
그래도
갓 피인 장미꽃 내음
참을 수 없는
고혹 蠱惑 이기에
삭일 朔日 드는 새벽
오월 맞을
성장 盛裝 하리니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풍경을 바라보며 시 한 수 읊을 수 있음도 복인 듯합니다.
저는 풍경만 보이고 시는 안 보이데요.^^
고운 글 감사합니다.
멋진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김재미시인님 이공원이 어디에있는공원인가요
연못도 있는것을 보면 서울에있는공원은 아닌것같고요
끝에서 4번째 꽃 벌써 아까시아꽃이 벌써 피었나요
.여러가지 꽃구경 잘하고 갑니다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언니가 인천대공원 가까운 곳에 살아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어요.
하얀 꽃은 등나무 꽃입니다.
저도 그날 처음 봤어요.
보통 보라색으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바로 위 연보랏빛 꽃은 팥꽃나무입니다.
보리수나무 꽃은 아시지요? ^^
황매산 출사 일정 있던데 아쉽게도 일정이 바빠
이번에도 참여를 못 하게 되어 속상했답니다.
언제고 함께 출사 기회가 닿기를 바랍니다, 산을님.^^
늘 건강 조심하시고요, 멋진 봄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벌써 아카시꽃이 피었네요..
꽃향기 중 제일 좋아하는 향이 아카시향이죠..
바람에 실려온 아카시향은 늘 머리를 어지럽게 한답니다..
초록빛 숲길도, 향기 가득한 꽃길도 한아름 보듬고 갑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저도 첨엔 아카시아 꽃인 줄 알았어요.
향기도 비슷하고요.
근데 안내판에 '등' 꽃이라 적혀있더라고요.
'갈등'의 어원이 등나무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아카시아 꽃은 아직 안 피었던데
곧 피겠지요.
신록의 계절이 가슴을 설레게도 정화해주기도 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5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惠雨 작가겸 시인님
불쑥 끄적여 황망 합니다
맨 위 , 사잇길 걷고 싶더군요
사실은 몇번 다녀 온 곳이긴 합니다 만
인천 살거든요
해량 하시옵기를
감춘 하시기 바랍니다 정석촌 드림
jehee님의 댓글
이곳저곳 봄날의 스케치 입니다 고운날 입니다
아카시아 등나무꽃향기 진동하겠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봄은 잘도 무르익고 있어요 그쵸~~ ㅎ
시인님 그리고 포토에세이 작가님 답습니다
연두이파리 새순이 나오는 5월 신록이 넘 좋습니다 좋아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저는 가을에 갔었는데요
낮익는곳이 몇군데있어서 혹시거긴가 ~!했었는데 맞네요
가을엔 더좋다고합니다
저는 정문으로들어가 간 길타고 전철역까지걸면서 사진담았는데
너무경치좋은곳도많고
셔터눌르다보니
나중에 전철타면서 바라보면서
야~내가 저산을내려왔네? 했거든요
감사히 봅니다 카메라,디카.스마트폰 카. 어느것이든
진사님들 아닌사람도 살맛나게 해주는 세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쓰셔서 꼭 베스트셀러 시(詩) 1등잔치하시기를요...
5월도ㅛ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싱그러운 길 너무 좋습니다.걸어보고 싶어요..
보라색꽃들은 팥꽃나무였군요.
한번도 직접 못봐서 무슨 꽃일까...했지요.
아카시꽃으로 보고 내려왔는데 하얀색등꽃?다시 올라가서 찬찬히 모습 들여다보며 아하,합니다.
풍경속에 시가 흐르듯 잘 담아내시는 우리 재미님~
무한의 행복 담아지시는 이 계절이시기를요.
잘 담아오신 좋은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