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꽃 핀 위양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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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밀양 위양지에 이팝꽃이 피었을까 궁금증이 그 곳으로 향하게 했다.
평일이고 점심시간 쯤이니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위양지 입구부터 차량행렬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고 난감할 뿐이었다.
하이얀 이팝꽃 만큼 솜털 꽃가루가 함박눈처럼 쏟아지는 이중고의 시간이었지만
위양지 봄풍경 만큼은 환상적이었으니 기분좋은 시간이었지 싶다.
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울긋불긋은 아니지만 꽃대궐 같네요.
기와집에 이팝나무... 무릉도원이 따로 없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이면수화님,
위양지는 작은 연못에 불과한데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죠..
특히 사진 동호회원님들이 사계 모두 가리지 않고, 또 밤낮도 없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사진에 보이는 기왓집은 '완재정'이라 불리우는 안동권씨의 재실이라더라고요...1900년대에 건축된..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이름난 곳들은 주말이나 휴일 아니어도 인파가 장난 아닌가봅니다..
계절별 풍경은 늘 제때라는게 있으니까 그런가봅니다.
기분좋은 시간이었으면 그걸로 충분하지요뭐~
덕분에 환상적인 위양지풍경 감상합니다.울긋불긋 아니어도 꽃대궐...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획에 없이 위양지를 찾은 것이라
시간이 많이 늦었죠...밀양 원조 돼지국밥(국밥을 먹고 싶으면 일부러 찾아가는 집)을 먹고
반대방향인 위양지를 찾았는데 아뿔싸...입구에서 부터 주차된 차량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평일(5월4일)이고 낮시간인데 어디서 그리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는지 놀라울 뿐이었답니다..
미세먼지,꽃가루가 날려 연못에 뒤엉켜 있는 풍경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징검다리 연휴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나느라 정신 없어서
작가님 영상을 허락도 없이 언능 모셔다가 영상방에
습작 해 놓고 돌아와보니 이곳에 말씀도 없이 결례를 하는 얌체가 됐습니다
송구 합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정말 죄송 합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어휴 ~~~~
한마디로 멋지고 아름답고 고요한 한국의 아침입니다
겔러리방이 있어 행복하고 천당이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위량지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