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이 피는 반곡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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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쯤 반곡지에선 복사꽃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앞당겨 다녀오기로 맘먹었다.
반곡지가까이 올수록 연분홍빛깔 복사꽃이 눈과 마음을 활짝 웃게하였다.
사람들의 마음은 비슷비슷한가 보다 이른 아침인데도 주차장은 빈공간이 없는 만차였다.
그리고 한결같이 대포를 걸머지거나 들고 200줌의 기를 팍 죽였으므로 씁쓸하기도 했다.
반곡지의 복사꽃은 7~80%가 꽃망울을 터뜨렸고 축제기간 동안은 모두 만개할것으로 보였다.
또한 왕버들도 연두빛 새순으로 몸단장을 하고 나그네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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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꽃분홍 복사꽃의 모습이 정말로 사랑스럽습니다.
마음이 뺏겨질수밖에 없는..
대포 든 사람들보다 허수님이 사진은 더 잘 담으시는것같은디 뭘 그런거로 기죽고 그러십니까..
고운 풍경들속에 한참을 빠져들었다가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歸天 의 몸부림 에
침묵하게 하는
桃花 의 호소 들으며
풍경에 빠져 듭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허수님의 반곡지 복사꽃 축제의 작품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