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사 흑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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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을 넘어온 햇살이 내리면 보기에도 아찔한 감동이 가슴에 와서 박힌다. 그런 기적같은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그리도 많은 카메라가 밀려드는지 모른다. 새벽을 달려갔지만 주요 포인트에는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 일찌감치 포기하고 겨우 얻은 자리에서 오랜 기다림과 바라봄...
올해는 작년 이날보다 3-4배가 넘는 카메라가 모인듯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 언쟁도 고성도 그리고 상처받는 이들도 생겨난다.다들 이런 날을 위해 먼 길을 달려 왔고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기에...이해도 되지만..
묵언과 잠행....
올해는 작년 이날보다 3-4배가 넘는 카메라가 모인듯하다. 사람이 많이 모이다 보니 언쟁도 고성도 그리고 상처받는 이들도 생겨난다.다들 이런 날을 위해 먼 길을 달려 왔고 1년을 기다려야 다시 만날 수 있기에...이해도 되지만..
묵언과 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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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여기저기 화엄사 흑매와 동강할미꽃,경주 목련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어느분도 화엄사 갔다가 꽃보다 사람들이 더 많아 서서 찍을 자리가 없어서
왔다갔다 하다가 겨우 몇 컷 찍고 왔다고 해요....
고매와사찰이라는 환상의 짝궁 아름다움을 누구나 다 느끼고 싶어
일년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설렘을 안고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가는 것은 사진을 하는 사람만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곳은 어디를 막론하고 언쟁이 있기 마련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되는데...
그게 인간이라 잘 안되나 봅니다.
힘들게 담아오신 흑매 구경 잘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흑매화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만날 수 있으니 행운인 것 같습니다.
남쪽으론 거리상 멀어서 늘 아쉬움이 크답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