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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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 쯤에 남지는 유채꽃 축제로 전국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을 것이다.
그 복잡함을 피해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달려갔다.
유채꽃,튜립등은 아직 피기 전이었지만 유채밭에 내려 앉은 짙은 안개는 한폭의 수채화와 같아서
설렘과 흥분, 황홀함으로 마음을,발걸음을 바쁘게 했다...행여 안개가 그치지나 않을까 싶어,
댓글목록
헤라11님의 댓글
안개 자욱한 유채밭 ~
한폭의 수화화처럼 운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요즈음은 날씨가 따뜻해서
금방 노란 물결로 변해 가겠지요.
덕분에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헤라11님,
4월14일 즈음에 유채꽃 축제가 개최된다고 하니
하루,하루가 다르게 노란물결로 출렁일테죠...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정말 한푹의 수채화 같습니다
시말 첨 왔을땐 전 솔직히 안개낀 풍경은 별로였는데
포갤방 들어와 이재현 시인님 작품들 감상하며
안개낀 풍경이 참 운치있고 멋지구나 느꼈습니다
좀 더 있다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면 참 장관을 이루겠다 싶네요
저런곳 산책하다 보면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고 잔잔해질꺼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님,
발걸음 닿은 풍경이 마음에 와 닿을 때,
그 기쁨,설레임, 즐거움,행복함이 한꺼번에 와르르 안기어 오는 것 같지요..
노란유채꽃이 활짝 피었다면 금상첨화였겠지만 그래도 안개만으로도 이른아침에 달려간
보람을 맘껏 느낄수가 있어서 참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복잡한 축제를 피해 한번더 찾아가야지 생각중이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작가님! 반갑습니다
청보리 파란들에 하얀 안개 덮힌 미루나무 둑방길......
유년의 벗들과 나물 캐던 시절 바구리 내던지고 술래잡기 하던
그시절의 추억이 환상 속에 원을 그리는 꿈 같은 풍경에
자아를 잃어 버리는 멋진 진사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신 작품 갈채를 보냅니다
모셔 갑니다 작가님! 고운 밤 되시옵소서!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먼 곳까지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명의 시간, 물안개,혹은 나즈막한 구름,또 안개가 피어오를 때 그 풍경들을 참 좋아라합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와 닿은 풍경이라 많이도 설레였답니다..여행의 기쁨이기도 하고요...
봄의 낭만을 맘껏 느껴보는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만개 시기에 가면 사람에 치여서
제대로 풍경 감상을 못하지요.
황홀한 풍경을 만나셨네요.
부럽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Heosu 님의 유채밭의 물안개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