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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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천성산에 하얗게 핀 바람꽃을 바위틈에서 용케도 잘 찾아내셨네요
하얀 얼굴에 노오란 연지곤지가 봄이 왔음을 알려 주는 듯 하늘거립니다
녹아 내리는 비탈길은 위험도 항상 도사리고 있으니 항상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봄의 전령들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너도 바람꽃은 차가운 땅에 납작 엎드려 있어서
카메라에 담으려면 자동적으로 엎드려야만 가능하죠..그러다 보니
주변에 있는 너도 바람꽃이 다칠까봐 은근 신경을 쓰인답니다..
귀한 꽃이라 그만한 힘듦도 즐겁게 받아 드려야 할테고요...
솔직히 말하면 수 십 번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상처투성이지요..
젊었을때는 근력이 있어서 버틸 수 있었지만 나이가 드니 근력이 빠져 버티지 못하겠더라고요..
3월도 중순이네요...봄바람이 빨리 와야 될텐데 아직도 바람은 차갑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휴일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기온이 올라서 땅도 많이 질어 미끄러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꽃이 예쁘게 핀 곳에는 사람들이 몰려 더욱 그럴 것 같군요.
그래도 이렇게 곱게 핀 너도바람꽃을 보면 즐거운 미소가 필 것 같습니다...^^...
이곳저곳 꽃소식에 다니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군요.
멋진 작품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너도 바람꽃 군락지가 천성산 9부능선 쯤에 있어서
계곡을 네 다섯 번을 건너야 해서 계곡물이 많을 땐 정말 곤란하더라고요...
그리고 땅바닥에 엎드려 있어서 촬영할때는 어려움이 꽤 많지요..
이제 목련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있고, 봄꽃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피어 나고 있어서
발품을 더 열심히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